다크퓨너럴
처음 샀을땐 무미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한번듣고 내버려두었던 secret of the black art.
며칠전에 비도오고 해서 어두운거나 들어볼까 하고 꺼내서 들었더니 갑자기 느낌이 확 오는겁니다.
크래들같은 화려함은 아니지만 은은히 느껴지는 멜로디와 신비감.... 마치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배경으로 쓸쓸히 서있는 서양의 고성이 연상되는......
아....이런 음반이 또 뭐가 있나요?
며칠전에 비도오고 해서 어두운거나 들어볼까 하고 꺼내서 들었더니 갑자기 느낌이 확 오는겁니다.
크래들같은 화려함은 아니지만 은은히 느껴지는 멜로디와 신비감.... 마치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배경으로 쓸쓸히 서있는 서양의 고성이 연상되는......
아....이런 음반이 또 뭐가 있나요?
신인철 2004-07-09 23:22 | ||
Dissection-Storm of the light's bane 이 앨범또한 북구의 찬바람이 몰아치는 밤하늘 아래 홀로 전장에 나와 쓸쓸히 서 있는 전사를 생각나게하는 사운드를 들려주죠...
정말 죽여줍니다...꼭 들어 보세여.....
| ||
카이아저씨 2004-07-10 16:14 | ||
감사합니다. | ||
METALLlCA 2013-09-01 14:31 | ||
zzz | ||
Lyckatill 2021-06-27 00:00 | ||
... | ||
View all posts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