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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 레파드 3집 40주년이 나오긴 한 것 같은데
데프레파드 언젠가는 좀 들어봐야할텐데 | ||
히스테리아 앨범이 개인적으로 제일 아끼는 앨범이고 초기 앨범도 다른 브리티쉬하고 다르게 꽤 미국 지향적인 느낌의 팝적인 맛이 많이 나와요. 문제는 스티브 클락이 죽고 나서 제대로 곡이 안만들어지더군요 | |||
스티브 클락 정말 오랫만에 떠올려 봅니다. 그 옛날 황인용 선생님 라디오로 파이로매니아, 히스테라아 듣던 초딩 시절이 기억나네요 ㅋㅋ 테슬라 노래중에 스티브 클락 추모곡이 있습니다. Song and emotion 이라고. 이따가 퇴근할때 그거나 들어봐야겠네요 | |||
저도 한번 찾아 들어보겠습니다. ㅎㅎ | |||
Pyromania 판매량도 엄청나죠. 저는 그냥 오리지날반 들으면서 만족할렵니다. | ||
저는 30주년 나왔던 앨범들은 그냥 30주년으로 대체는 다 했네요 ㅎㅎ | |||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데프레파드의 명작들은 가진 것이 없는데, 한장씩 사모으게 될 듯하네요 ^^ | ||
스티브 클락이 있을때까지가 딱 좋아요 ㅎㅎ | |||
구관이 명관... ㅋㅋㅋ 최근 애플뮤직에 신곡이 ? 떴길래 들어봤는데... 임팩트가 별로 없네요 | ||
5집 스티브 클락의 작곡이 들어갔을때까지가 좋았던 것 같아요 | |||
공감합니다. ^^ | |||
Ultimate Jam Night NAMM 24Jan2025 4K60 HQ audio--Doug Aldrich, Michael Starr, Rachel Lorin 14 songs! [6]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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