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씨어터가 소니뮤직과 계약 체결했네요.

저는 점점 드림시어터에 관심이 줄어드네요~어느 순간 곡들이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라....ㅜ.ㅜ

맞아요 코멘트 개인의 자유고 저도 처음엔 그려러니 했는데 점점 도가 지나쳐 지는듯 어느정도 경고는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런 도배는 진짜 보기 안 좋습니다

관종에겐 병먹금이 답이라고 배웠습니다만 규칙 위반이 심해진다면 제재를 가해야겠죠. 운영자들 판단을 지켜봅시다.

ㅎㅎㅎㅎ... 저런 분들 특징이 폴스라는 앨범들에 최하점 부여하는데, 그걸 바꿔서 생각하면 저렇게 많은 폴스 앨범들도 꾸준히, 많이, 평가가 가능하게끔 들으셨구나라는 결론이 나오죠. 어찌보면 누구보다도 폴스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감사한 분들입니다. 저 분들 최하점만 따라가도 준작 혹은 명작 감상 가능하니까 말이죠

저정도면 분란 어그로 종자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좋은 커멘트들이 다 떠내려가네요

에소테릭의 망령이 또 저러는군요.

버줌 3집하고 페이츠워닝에다가 점수 박하게 준걸 보면 완전히 그쪽 성향인것도 아닌것같은데 말이죠
정말이지 완전5도만큼이나 무서운 부분 ㅇㅈ? ㅇㅇㅈ~

드림시어터의 한계를 심포니액스와 카멜롯이 채워주고 있어서요....

예전엔 드림시어터 엄청....


그리고 코멘트나 평점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면 그냥 맛들린거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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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들의 현명한판단이 필요합니다

그 분께서 쓰신 리뷰를 보고 난 다음부터 경계심이나 적대감, 거부감이 일진 않네요. 그저 재미있게 볼 뿐 ㅎ
불길하고 공포스러운 완전 5도음처럼 역사에 오래 남을 명 리뷰를 조금 더 착실하게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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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코멘트에 대한 비판은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사이트인 만큼 제 구체적인 의견은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자기 일하면서 남는 시간에 좋아하는것만 하며 살고 싶어도 시간이 부족한데 본인 기준40점짜리 음반만 주야장천 듣고 지내는걸 보면 참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그 분께 뭐라고 할게 아니고 싫어하는것을 엄청난 시간을 들여서 듣고 계신 그분을 우리 모두 존경해야할것 같네요.

제 생각엔 제대로 듣고나 40점을 날리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냥 일년내내 매일 24시간 모조리 투자해서 듣고 40점 날린다고 생각합시다. 설마 듣지도 않고 트루 폴스 나누기 좋아하는 부류들이 폴스로 규정한 앨범에 그냥 40점 남기는 머리없는거 인증하는 무식한짓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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