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파일 주로 뭐 쓰시나요? 128 192 320 Flac 등등

eac로 flac 추출해서 듣다가 최근에 wav로 다 바꿨습니다
리핑한다고 고생좀 했네요

wav랑 flac이랑 차이가 좀 있나요?

둘다 무손실이라 큰차이는 없을거에요
저는 이왕 듣는거 무손실로 듣습니다
굳이 mp3로 추출해서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wav가 좋은건 활용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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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악 시디로 사서 듣는 사람중 하나인데요.. 그냥 아이폰에 넣는 용도로 192k 로 리핑합니다. ^^;;
집에선 시디로 듣고 나가선 그냥 대충 듣습니다요..^^;
음악시디가 천장이 넘고 곡이 만이천곡이 넘어가니 용량도 원음질로 뽑으면 감당이 안될것 같기도 하네요.. 다시 하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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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kbps이상은 블라인드테스트로 구분 못한다는게 증명됬는데 일부 돌고래같으신 분들은 구분이 된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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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92요. 사실 320까지 갈 것도 없이 일반 헤드폰 선에선 192도 구분 못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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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에서 AIFF 로 추출해서 듣거나, 클래식은 FLAC, 24bit, DSD 음원 등으로 다양하게 듣습니다.

보통 음반은 MP3 V0, 아끼는 음반은 FLAC으로 뜹니다.

192요. 320으로 리핑했다간 하드 2개는 더 사야할 판

320이랑 Flac 이요

전 aac/320, mp3/320, alac, wav요

mp3 192 이상. 옛날부터 갖고있던 128은 그냥 들고있어요 ㅋㅋ

전 MP3 320이요. 고음질 dap 로 들어봤지만 flac이나 320이나 같은 기기 안에 들어가면 전혀 차이 없더군요.

192는 안쓰는데 꽤오래전에 192짜리하고 320짜리하고 섞어서 넣고 다닌적 있는데 소리에 뭔가 깍여나갔다 싶으면 거의 192짜리더군요.. 그때 이후론 싸구려 기기에 구린이어폰으로 듣는 경우라도 192는 만들지도 않습니다..

3년전쯤인가부터 전부 FLAC으로 리핑합니다. 그전엔 MP3 VBR 0으로 리핑했네요.

시디에서 flac으로 리핑해서 듣습니다. 192k만 되도 충분하긴 합니다만 그냥 이왕 듣는거 구분 힘들어도 고음질로 듣자는 생각입니다.

mp3 320요

MP3: 192KBIT (용량이 후달려서지만 음질도 막강해서)
FLAC/WAV : 16비트 1411KBIT

aac/320, mp3/320요.

킹갓 mp3 320이요!

CD의 경우에는 flac,
다운로드의 경우에는 처음 받은 음질 그대로 씁니다.
요즘에야 플레이어가 좋아서 flac 호환 다 되서
굳이 음질에 영향을 주는 행위는 잘 안합니다.

flac, ogg 등을 썼으나 지금은 그냥 mp3 320kpb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