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사이드 신보. 좋군요
크리스마스 역시솔로기념 신촌을 불사르며 블랙사바스13앨범과 프랑수와아르디 라는 옛날가수 음반사러 들렀다가 프랑수와음반구매가 불가하여 분노중에, 마침 눈에띈 디어사이드 앨범을 구매하고 들었는데 좋네요.
처음 듣자마자 바로 꽂히는 음악은 나중에 질려버리면 손이 영 안가는 개인적체질(?) 때문에 겁은 나네요ㅋㅋㅋㅋㅋ(Children Of Bodom이 가장 큰 예)
처음에 괜찮지만 어렵다가도 계속 들으면서 빠져드는 음악이 최고 ! | ||
예 맞아여 정말 !! | |||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잠깐 들어봤는데 이번앨범은 되게 신나더라구요 . | ||
예 그런것같아요 ㅎㅎ | |||
21세기에 발매된 Deicide 작품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것 같아요. | ||
저도 참 좋네요 ㅎㅎㅎ | |||
잭오웬과 랄프센돌라의 조합으로 호프만때와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이 어느정도 정립된것 같습니다. 랄프샌돌라는 또 나갔더군요. 철새기타리스트 치고는 오래 버티긴 했다만 ㅋ | ||
철새디타리스트 ㅋㅋㅋㅋ | |||
함 들어봐야 겠네요 디어사이드의 경우 최근 앨범들도 저로서는 꽤 괜찮게 듣고 있는지라 기대가 됩니다 ^^ | ||
이바닥에서 11번째 앨범을 냈다는것만해도 좀 대단한것 같습니다 디어사이드...! | |||
디어사이드 신보 강추~! | ||
귀에 잘 감기네요 초반부분 특! | |||
디어사이드는 06년 신보 별로였는데.. ㅎㅎ 그 이후론 음반을 안사고 있네요.. 평들이 좋다니 함 들어봐야겠어요 ㅎㅎ | ||
사실 호프만형제 탈퇴하고나서는 다른음악이긴 한데, 그래도 한번쯤은 들어보셔요 ㅎㅎ | |||
타이틀곡만 들어봤는데 괜찮네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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