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킹 문전박대 그룹 THE USED.
메탈팬들은 이모코어라는 말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키죠.
락도 어느 정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모코어나 얼터너티브락 도 즐기실 겁니다.
더 유즈드는 서태지가 많이 모방하기도 한 그룹입니다.
2009년작 Artwork 앨범에서 empty with you, kissing you goodbye, watered down, come undone, the best of me 좋아합니다.
2002년작 The Used 앨범에서 the taste of ink 좋아합니다.
더 유즈드의 watered down 추천 드립니다.
https://youtu.be/0Z5RG0cC2aI
락도 어느 정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모코어나 얼터너티브락 도 즐기실 겁니다.
더 유즈드는 서태지가 많이 모방하기도 한 그룹입니다.
2009년작 Artwork 앨범에서 empty with you, kissing you goodbye, watered down, come undone, the best of me 좋아합니다.
2002년작 The Used 앨범에서 the taste of ink 좋아합니다.
더 유즈드의 watered down 추천 드립니다.
https://youtu.be/0Z5RG0cC2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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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던 밴드입니다. 와 저도 아트워크 앨범 군시절 휴가 중 사서 미친 듯 들었었는데 반갑네요. 특히 저 앨범 수록곡 Empty with you, Kisssing you goodbye와 더불어서 Watered down 세곡만 정말 좋아하는데 반갑습니다ㅋㅋ | ||
저는 2009년 아트워크 앨범 나오자 마자 샀는데 훅이 다들 대단했네요. 말씀하신 세 곡이 핵심곡들이죠. ㅎㅎ 저도 반갑습니다. | |||
소신발언. 저는 저 앨범들보다 2집인 In Love and Death를 제일 좋아하고, 추천드립니다. 이 앨범은 보컬 맥크라겐이 여자 친구가 약물 중독으로 사망하여 실연에 빠져있을 때 제작되었다고 하죠. 저 앨범이 진또배기며, MCR랑 이모코어에 있어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만드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 ||
디 유즈드도 좋아하시는군요. ^^ 멋지십니다. 2집은 아직 접수 못했지만 이들의 스타일로 보아 후킹 쩌는 앨범일것 같네요. MCR 과 더불어 이모코어 양대 산맥이라 봅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 |||
이 밴드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는 lies for the liars 학창시절 열심히 들었었습니다 | ||
디 유즈드 참 맛깔나는 그룹이죠. 한때 정말 즐겨 들었고 지금도 유효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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