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데스메탈을

Death는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나 진리죠~!!!

넵 사실 그렇기는 하네요 ㅎㅎ

Leprosy... 보통 프록 데스 시절 Death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는 척의 인생작은 Leprosy라고 보고 싶습니다. 리프랑 분위기가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듣게 되요

이앨범과 Symbolic 앨범중에서 하나 고른다면 지금은 이 앨범이네요.
중독성 쩝니다. 데스메탈 최고 앨범~

2집이 리프가 멜로디컬 해서 많이 들었네요
데스는 2집이 최고

이 앨범은 안질리네요. 역시 명반~

저는 봄이 오면 우아한 여성 보컬의 장엄한 심포닉 메탈(이른바 꽃메탈)로 달려 볼까 합니다!
여름에는 기본 헤비메탈과 더불어 어둠 어둠한 고딕 메탈과 오싹 오싹하고 소름 소름한 오컬트 블랙 메탈로 달려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