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아이 듣고있습니다
설 연휴인데 할께 없네요
저번주 금요일에 구입했는데 다행이 일요일에 배송완료!
설 지나야 오겠구나..ㅠㅠ 하며 슬퍼했는데
역시
죽이네요...
2000년도에 라이브 종종 보다가 어쩌다 학교다니고 먹고살고하느라 그냥
신경을 끄고 살다 말다 그랬다가 ep나왔다는 소식을듣고 한방에 구입...
초회한정 스티커제공! 판이 있더라구요......발매가 2달이 지나가는데 아직(-_-);초회판이
남아있다니....슬픈노릇이죠...뭐 다행이 스티커 얻어서 기쁘긴 합니다만..
앨범 감상평은
역시 잘샀다..
타이틀곡인 into the nightmare에서 조성아의 절규...
뭐 할말이 없을정도로 끝내주네요....영어로 녹음했다면 어땠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완벽 소장용으로 한장 더 구매하고싶을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들려주네요
덕분에 설 연휴가 심심하지 않네요
mad butcher 2011-02-01 20:18 | ||
그러게 말입니다. 엄청난 충격의 앨범인데 이상하게도 이 앨범에 대한 언급이 없네요-.ㅜ 근데 이 스티커들이 어디다 붙이기도 뭐하고 그냥 가지고 있어야겠습니다-_-;; | ||
벤튼 2011-02-01 22:21 | ||
전 일단 여행용 하드케이스에 붙일라구요....김현모님 블로그 보니 붙이기만하면 그 어떤거든 명품이 된다고 하길래..ㅋㅋㅋㅋ 전 하드케이스에 스티커 덕지덕지 바라놓는게 좋아서..ㅎㅎ | ||
Mefisto 2011-02-01 22:44 | ||
꼭 구입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제 특성상 파워메탈이다 하면 왠만해선 지나치기 쉬운데 이 글보니까 갑자기 급 땡기는군요 ㅋㅋㅋ 이번 드림온 폭탄세일과 함께 지릅니다~~~~ | ||
HardLine 2011-02-01 22:51 | |||
저도 벤튼님 글보고 괜츈한듯해서 샘플들어보려고 여기저기 헤매다가 유튜브에서 Hell Hound 라는 곡 하나만 들어봤는데 파워메탈 아님다...전형적인 80년대 스래쉬사운드임다. 참고하입쇼~ ㅋㅋㅋ (물론 제 귀에는 추억의 사운드라 넘흐 좋다능 ㅋㅋㅋㅋㅋ) | |||
슬홀 2011-02-02 01:36 | ||
요번 앨범은 안 들어봤는데 Hell Hound 앨범이랑 Silnet Eye EP는 진짜 미칠듯이 좋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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