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드로우 곡 대결 Big Guns VS Sweet Little Sister
스키드로우 1집은 1989년도에 발매되며 이 씬을 다 잡아 먹을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5인조에 훤칠한 외모도 모자라 송라이팅이 특출납니다.
리더 데이브 사보와 레이첼 볼란 콤비의 송라이팅.
첫곡인 Big Guns
2번 트랙 Sweet Little Sister
비슷한 성향의 트랙이죠.
저는 2번트랙 '아리따운 아가씨' 더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piece of me, youth gone wild, here i am 보다 더 쳐줍니다.
https://youtu.be/VRMrNKimz_c
5인조에 훤칠한 외모도 모자라 송라이팅이 특출납니다.
리더 데이브 사보와 레이첼 볼란 콤비의 송라이팅.
첫곡인 Big Guns
2번 트랙 Sweet Little Sister
비슷한 성향의 트랙이죠.
저는 2번트랙 '아리따운 아가씨' 더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piece of me, youth gone wild, here i am 보다 더 쳐줍니다.
https://youtu.be/VRMrNKimz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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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은 뮤비로 알려진 Youth Gone Wild, 18 and Life, I Remember You 도 엄청 좋지만(빌보드 4,6위 던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나머지 트랙들 거의 전부다 좋아합니다. | ||
유스, 18세 인생, 널 기억해가 끝장 킬링 트랙들이나 나머지도 흥겨운 글램의 향연이죠. 최강의 데뷔작입니다! | |||
두 곡 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명곡이죠!! 전 빅건을 더 좋아하네요. 뭔가 앨범의 첫 트랙으로 스키드로우의 시작을 알리는 곡 이랄까요..ㅎ 모스코바 라이브에서 빅건 올려봅니다~ https://youtu.be/RB87GpBmDl0 | ||
빅건의 우렁찬 인트로는 정말.. 스키드로우 1집 처음사고 빅건스 터져 나올때 흥분했었네요. 모스크바 라이브는 최고네요~!! | |||
그런데 세바스찬 바하는 왜 그렇게 외모가 크게 변했을까요? 68년생인데 뭐 한참 변했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이기는 한데, 영화를 즐겨보다 보니 비교대상이 배우라 더 그런가 봅니다. 톰크루즈나 빵형, 키아누는 휠 많으면서 관리 잘 했던데, 볼 때마다 안타깝습니다. 전성기 외모가 너무 꽃미남 수준인데 그 모습이 전혀 안 남아있으니.. | ||
어느샌가 확 늙었더군요. 데뷔때부터 외모가 특출나서 프론트맨으로 아주 적합했죠. 근데 너무 역변해서 짠하기도 하네요. | |||
54살이면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닌데 미모가 다 날라가버렸죠. 체중관리를 못한게 크다고 봅니다. 소문난 탕아인 타미리도 아직 멋이 흐르는데..브렛 마이클스도 60살인데도 아직 섹시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죠. | |||
씨스터즈 갑니다!!! | ||
초반부터 질주하는 기타리프가 흥분됩니다. Sweet Little Sister~!! | |||
전 단연 Big Guns~! | ||
빅건스~! 앨범의 포문을 여는 우뢰와 같은 곡이죠. | |||
직역하면 '아리따운 아가씨'라는 예쁜 제목의 곡이었군요 ㅋㅋㅋ | ||
줄여서 아아. 기똥찬 곡입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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