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 감성 노래 시리즈 No. 2 WARRANT - Down Boys (1989)
미국을 대표하는 장르 글램메탈.
1980년대 초반부터 래트, 콰이어트라이엇, 머틀리크루 등등 유수의 글램메탈 그룹들이 터를 닦고 포이즌, 도켄, 윙어, 파이어하우스, 슬로터, 스키드로우, 건즈앤로지스등의 후발주자들의 각축전이 상당했던 1980년대 말미에 화려하게 등장한 또 다른 엘에이메탈의 보물 워런트.
5인조에 강렬한 사운드와 두터운 화음을 구사.
대중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팬들을 사로 잡죠.
데뷔작 2백만장의 더블 플래티넘.
엘에이메탈 듣는 분들이시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음반입니다.
그중 2번 트랙 down boys 가 훅이 확실한 인싸곡입니다.
32 pennies, big talks, sometimes she cries, heaven 도 만만치 않지만 down boys 의 리프와 코러스를 따라잡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0RHENr6Xe70
1980년대 초반부터 래트, 콰이어트라이엇, 머틀리크루 등등 유수의 글램메탈 그룹들이 터를 닦고 포이즌, 도켄, 윙어, 파이어하우스, 슬로터, 스키드로우, 건즈앤로지스등의 후발주자들의 각축전이 상당했던 1980년대 말미에 화려하게 등장한 또 다른 엘에이메탈의 보물 워런트.
5인조에 강렬한 사운드와 두터운 화음을 구사.
대중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팬들을 사로 잡죠.
데뷔작 2백만장의 더블 플래티넘.
엘에이메탈 듣는 분들이시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음반입니다.
그중 2번 트랙 down boys 가 훅이 확실한 인싸곡입니다.
32 pennies, big talks, sometimes she cries, heaven 도 만만치 않지만 down boys 의 리프와 코러스를 따라잡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0RHENr6X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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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헤어메탈 아재들은 저 당시에 하나같이 비쥬얼들이 상당했어요. 그중 워런트는 탑급이었구요. | ||
1980년대말 화려하게 데뷔했죠. 제니레인의 꽃미모와 나머지 멤버들의 훤칠한 용모. 스타성이 확실한 그룹이었습니다. 음악도 달달 & 락킹해서 대중적으로도 상당했고 1, 2집은 판매고도 높습니다. | |||
군계일학의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라이브 할 때 스테이지에서의 엑션들도 상당히 경쾌하고 멋졌지요~ | ||
화끈하고 풍성한 트윈기타 체제가 돋보이며 제니 레인의 호소력 짙은 보컬, 그리고 무엇보다 송라이팅이 수려합니다. 1집에서 down boys, big talks 원투 펀치는 앨범의 초반 열기를 가속화하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라이브 퍼포먼스도 기깔납니다. | |||
사운드가 좀 무거워진 3집도 좋아합니다만 1,2 집은 이쪽계열 명반이죠!! | ||
1, 2집은 정말 듬직한 이쪽 계열 명반입니다. 글램메탈의 속성을 가장 모범적으로 표현한 멋진 그룹이라 생각합니다. 3집도 음악성 무르익은 수작이죠. | |||
한참 스래쉬들을때 였는데 우연히 듣고 워런트 1집 넘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
저는 고2때 카셋트 테잎으로 샀었는데 당시엔 그저 앨범 커버가 요상해서 재미로 구입했었습니다. 스키드로우, 익스트림, 건즈앤로지스 사운드에 고무되었던 저는 워런트 1집 스타일은 정말 환영할만 했죠. 당시 워크맨에 항시 상주하며 주구장창 들었습니다. down boys 는 다시 들어도 글램 명곡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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