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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DT 의 Wait for sleep..
최근 DT 2집에서 즐겨듣는 Wait For Sleep.
오랜만에 들어도환상적이네요.
신묘한 건반과 감성쩌는 라브리에의 보컬까지.
이곡이 이번 셋리스트에 오를 가능성은 없겠지만..
라이브에서 듣고 싶기는 합니다.
https://youtu.be/lcrJXJnKuos
오랜만에 들어도환상적이네요.
신묘한 건반과 감성쩌는 라브리에의 보컬까지.
이곡이 이번 셋리스트에 오를 가능성은 없겠지만..
라이브에서 듣고 싶기는 합니다.
https://youtu.be/lcrJXJnKuos
Wait for sleep 다른 트랙에 비하면 화려함은 덜하지만 묘한 중독성이 있는 곡이죠. 밤하늘, 우주도 생각나게 하는 곡입니다. 저도 나중에야 꽂힌 곡이네요. ^^ | ||
예술이죠. 케빈무어 건반소리 시작되면 바로 가는 겁니다. | |||
우주가 생각난다는 표현 딱 이네요ㅎㅎㅎ 저도 몽상할때 자주 틀곤 합니다 | |||
wait for sleep에서 learning to live로 넘어가는건 정말 너무 좋죠 | ||
learning to live 로 넘어가는것도 상당히 좋네요. 역시 이앨범이 최애입니다. | |||
DT의 입문작이자 개인적으로 최고의 DT 디스코그래피로 꼽는 앨범이죠. 많은 분들이 Pull me under 는 이제 그만! 하지만 저는 아직도 좋습니다. | ||
정말 질리도록 많이 들었어도 아직도 좋네요. | |||
테크닉은 루디스가 더 우월할지 몰라도 저는 케빈 무어만의 오밀조밀한 사운드메이킹이 너무 좋았습니다. | ||
케빈무어 참여한 앨범들 좋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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