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팅..
참 재밌었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채팅했네요
전 개인적으로 벡션님 엄숙.. 한 분이신줄 알았는데
수다가 의외로 많으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해권씨와 벡션님 자주 다투시는것도 재밌었습니다 ㅋㅋ
벡션님 피부가 정말로 귤껍질 같은지...ㅋㅋ
메탈얘기는 10분의 1정도 밖에안하고
쓰잘때기 없는 얘끼를 거의다 했지만, 재미 좋았어요 ㅋㅋ
Eagles 2005-02-20 12:59 | ||
썰렁을 대략 기대하였으나; 생각외로 닳아오름이 있더군요~
뭐, 생산성있는 야그도 좋지만서도 툭툭 내던지는 말들이 더 정감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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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rhkdtjq 2005-02-20 13:20 | ||
담주 기대>> | ||
샤방Savatage 2005-02-20 14:11 | ||
어제 너무 몸이 아파서 8시 반에 잠들어버렸답니다 -_-;; 담주엔 참석해야죠 | ||
이준기 2005-02-20 15:54 | ||
ㅡㅡ; 죄송 여자친구 만낫심 -.-;;;;;;;;;;;;;;;; | ||
†ΨBrutalismΨ 2005-02-20 16:20 | ||
정팅이 있는줄 몰랐네요 ㅡㅡ;; 이궁...일도 바쁘고 장기출장땜시 어렵네요!~저두 하고 싶어요!ㅠ_ㅜ;; | ||
SilentScream 2005-02-20 22:46 | ||
정팅 켜놓기만하고 딴짓해서리-_-; | ||
Zyklus 2005-02-21 13:35 | ||
↑저도 ㅡㅡ..;; | ||
Lyckatill 2021-06-30 0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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