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11 D.C.Cooper
Date :  2024-01-15 20:46
Hits :  4086

여행의 끝

오늘은 휴가를 내고 토~월로 전주 -> 군산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내일을 또다시 출근을 해야하는군요.
여독을 날리고 잠을 푹 자기 위해서 한잔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번 여행에서 전주는 ween74형을 뵐 목적도 있었는데요, 형수님과 제 여친 이렇게 4명이 너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자정이 넘게 술마셔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이번 전주여행에서 ween74형, 형수님과 자정을 넘게 마셨네요 ㅋㅋㅋ
세번째 사진인 완존 귀요미 수세미는 형수님께서 손수 만드셔서 여친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오늘의 안주는
전복낙지삼계탕 쫌 끓이고...
파김치, 겉절이 콤보 쫌 자르고...
오징어젓깔 쫌 까고...
서비스 토스트 쫌 받아오고...



오늘의 BGM도 요즘 열심히 듣고 있는 Led Zeppelin의 곡입니다.
Kashmir이며 6번째 앨범인 Physical Graffiti의 CD1에 실려있습니다.
Led Zeppelin 멤버들은 Stairwway To Heaven 이상으로 엄청 사랑하는 곡인 듯합니다.
참 멋지고 좋은 곡인데, 두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1) 기타 중심의 곡이 아니며 기타 솔로도 없음
2) Led Zeppelin의 곡이라고 하기엔 너무 심포닉함(Helloween 앨범이라고 해서 샀는데, Rhapsody Of Fire의 음악이 나오는 느낌이랄까요? ^^;;)
그래서 그런지, CD1에서는 개인적으로는 The Rover가 가장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Kashmir


The Rover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File :
202401152046r47323n1.jpg  (227 KB)    download :  0
202401152046r5057n2.jpg  (129 KB)    download :  0
202401152046r34986n3.jpg  (51 KB)    download :  0
level 19 앤더스     2024-01-15 21:19
투어 후에 홀로 집에서 뒷풀이 좋습니다. 맛난 음식과 굿밤 되세요~ ^^
level 11 D.C.Cooper     2024-01-15 22:06
ㅋㅋㅋ 그러고보니 투어 후 맞군요~
level 16 metalnrock     2024-01-15 21:25
사실 개인적으로 1-4집까지는 고전의 명작이다라고 누구나 그럴듯 꽤 들어봤지만 그 이후 앨범에 대해 생각없다가 캐쉬미르 듣고 깜놀했던 기억이 있네요. 뒤늦었지만 아마 2014 지미페이지 리마스터 LP 좀 사볼까 생각 중입니다.
level 11 D.C.Cooper     2024-01-15 22:09
4집이 모든 면에서 최고 앨범이어서 그 이후로는 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7집 Presence는 하드락 팬이라면 매우 좋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level 13 ween74     2024-01-15 21:40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낼 부터 출근 싫겠군요ㅎㅎ 그나저나 레드제플린 사랑은 오늘도 계속 ㅋㅋ 저 6집 앨범에서는 다른 곡들도 좋지만 trampled under foot도 빼놓을수 없지요^^ 담엔 와이프랑 서울 올라갈께 서울에서 봐요~
level 11 D.C.Cooper     2024-01-15 22:10
강렬한 trampled under foot 좋아하시는 군요!
덕분에 업그레이드 된 여행이 되었습니다.
서울 오시면 메탈 삘이 많은 곳으로 모시던가, 아지면 편한 아지트로 모시겠습니다~ㅋㅋㅋ
level 13 roykhan     2024-01-16 21:59
저는 학생땐 레드제플린4집과 피지컬 그레피티가 가장 많이들었는데 나이먹으니 지금까지 7집이 가장 좋더라고요
level 11 D.C.Cooper     2024-01-17 13:48
이해합니다. 7집이 레드 제플린 스타일의 음악을 하는 후배 밴드들에게 직접 영향을 줬다고 생각될 만큼 힘있는 음악을 들려주죠 ^^
level 11 D.C.Cooper
2025-03-13
671
2025-03-08
500
NumberTitleNameDateHits
30696대체 휴일 (흔한 누나와 동생의 대화) [17]  level 11 D.C.Cooper2024-05-063965
30633근로자의 날 [17]  level 11 D.C.Cooper2024-04-302542
30602등심 발견 [4]  level 11 D.C.Cooper2024-04-283167
30519Deep Purple과 에스파... [14]  level 11 D.C.Cooper2024-04-214456
30459천사의 미소(?) [8]level 11 D.C.Cooper2024-04-142883
30433선거날 [9]  level 11 D.C.Cooper2024-04-103272
30402벚꽃과 봄날 [9]  level 11 D.C.Cooper2024-04-073447
30353한우 차돌박이... [8]  level 11 D.C.Cooper2024-03-312942
30288봄이 온 듯합니다. [7]  level 11 D.C.Cooper2024-03-243288
30220마당에서 한잔합니다. [9]  level 11 D.C.Cooper2024-03-162705
30214헤비메탈 [14]  level 11 D.C.Cooper2024-03-163660
30124Ataraxia Live 앨범 박스 세트 [6]  level 11 D.C.Cooper2024-03-033773
30123Libonic Art 박스 세트 [13]  level 11 D.C.Cooper2024-03-034959
30120삼겹살 데이에는... [10]  level 11 D.C.Cooper2024-03-032864
29961비오는 날 저녁 운전은 위험합니다. [10]  level 11 D.C.Cooper2024-02-183592
29914연휴의 마지막 날 [15]  level 11 D.C.Cooper2024-02-123431
29784일요일 출근... [6]  level 11 D.C.Cooper2024-02-023017
29650올 겨울의 마지막 추위 [10]  level 11 D.C.Cooper2024-01-233599
29630알리 직구 후기 [13]  level 11 D.C.Cooper2024-01-214196
여행의 끝 [8]  level 11 D.C.Cooper2024-01-154087
29338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level 11 D.C.Cooper2024-01-013316
29277폭설이 내린 날입니다. [8]  level 11 D.C.Cooper2023-12-302907
29155크리스마스 연휴입니다. [8]  level 11 D.C.Cooper2023-12-232926
29044전기 난로를 구매했습니다 [12]  level 11 D.C.Cooper2023-12-172671
28954내일은 휴가입니다. [8]  level 11 D.C.Cooper2023-12-122802
28883주말에 일하고 왔어요 [10]  level 11 D.C.Cooper2023-12-093037
28357팬 부심... [16]  level 11 D.C.Cooper2023-11-043701
28129Mayhem의 고깃집 (광고 아니고, 내돈내산 입니다 ^^) [14]  level 11 D.C.Cooper2023-10-153551
27907일요일의 음주 [12]  level 11 D.C.Cooper2023-09-172622
27814딤섬에 한잔 [4]  level 11 D.C.Cooper2023-09-022882
27683정릉천 물나눔 [8]  level 11 D.C.Cooper2023-08-063088
27634약속 없는 토요일 (부제 : 흔한 남매의 카톡 대화) [8]  level 11 D.C.Cooper2023-07-293260
27453늦은 밤 나의 평화님의 게시물을 보다 똭! [4]  level 11 D.C.Cooper2023-06-082487
27440간만에 쓰는 단어 안습... [6]  level 11 D.C.Cooper2023-06-043662
27387와인이 박살났어요 ㅠㅠ [11]  level 11 D.C.Cooper2023-05-213174
26949주말에 길이 많이 막힙니다. [10]  level 11 D.C.Cooper2023-02-192985
26911푸짐한 저녁상 [6]  level 11 D.C.Cooper2023-02-123172
26860Mayhem - Live In Seoul, Korea 3 Feb 2023. Act II De Mysteriis Dom Sathanas. [19]level 11 D.C.Cooper2023-02-044680
26853블랙메탈의 전설 Mayhem의 내한 공연... [6]  level 11 D.C.Cooper2023-02-023395
26811우라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10]  level 11 D.C.Cooper2023-01-222675
1 2 3 4 5 6
Post
   
Info / Statistics
Artists : 49,482
Reviews : 10,784
Albums : 177,701
Lyrics : 219,419
Memo Box
view all
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