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Zyklus 2006-09-18 19:53 | ||
요새는 거의 블랙메틀만 플레이중..ㅎㅎ 재즈음반도 사서 들어보려고 하지만.. 아직도 익스트림에 빠져있는 ㅡㅡ; | ||
Apache 2006-09-18 19:55 | ||
전 Heed의 Nothing만 반복청취중. 아아, 그 중독성이란. | ||
루시엘 2006-09-18 19:59 | ||
음반을 사고 싶은데...ㅠ.ㅠ물론 아르바이트는 꿈도 못꾸고 통장잔액도 바닥을....;; | ||
Charisma 2006-09-18 20:19 | ||
전 독후감 A4 4장 짜리 하나 써주고 5만원 받았습니다만... 아이언 메이든하고 다른 것 하나 지르고 나머지는 수능 문제집으로...;;; | ||
불탈이 2006-09-18 20:53 | ||
흠! 전 요즘 블랙에 관심이 자꾸 가네용... 가을이라 그런지 고딕도 자꾸 듣고 싶어집니다... | ||
Morbid 2006-09-18 23:36 | ||
전블랙하고데스만듣는뎅... 밴드하나하나를 오래듣는편이라 ㅜㅜ.. | ||
snowbird 2006-09-19 17:04 | ||
저도 다니엘 헤이먼 무지 좋아하는데...cg의 차기 보컬로 밀기도 했었고; 후...발라드는 정말 아니랄까-_-; 하지만 프로듀싱은 참 잘 했더군요; | ||
Apache 2006-09-19 19:37 | ||
Nothing은 다른 건 몰라도 진짜 카리스마 그 자체... 아아 정말이지, 눈물 한 방울 뚝. | ||
snowbird 2006-09-19 23:55 | ||
그 앨범에선 Salvation이 제일 좋더군요. 전 그래도 1집 투어 때 레드 샤크를 열창하던 그 다니엘 헤이먼이 제일 좋습니다; | ||
Apache 2006-09-20 23:03 | ||
헉, 1집 투어때 Red sharks를 불렀었나요? | ||
snowbird 2006-09-21 16:51 | ||
제가 소장하고 있는 것은 1집 투어 때 부른 것 뿐이지만 여러 인터뷰 기사 등을 찾아보면 2집 투어 때도 불렀습니다. 다니엘 헤이먼은 실제로 crimson glory 팬 포럼의 회원이구요. | ||
snowbird 2006-09-21 16:51 | ||
아무튼 2집 때는 이벤트성으로 불렀지만 1집 때는 정기적인 앵콜 곡이었구요 사실 전 로스트 호라이즌도 좋아하긴 하지만 다니엘 헤이먼의 실력에 비하면 수준이 비교적 낮은 밴드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요... | ||
Morbid 2006-09-22 19:01 | ||
미드나잇이떠오르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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