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엑소더스로 마감합니다. shovel 앨범 좋네요

후반기 앨범은 거들떠도 안봤는데 상당히 좋은데요 ㅎ

제가 역설적으로 이 시기 앨범 듣다가 얘네 괜찮은데 ? 이런 느낌으로 다시 모으기 시작했어요 ㄷㄷㄷ

액소더스의 부활을 알린 신호탄 같은 앨범이죠. 사운드가 커버의 삽대가리 만큼이나 무시무시 합니다.

네 멤버 구성부터 색달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후반기 앨범중 가장 맘에 들어서 저도 음반으로 소장중입니다^^ 특히 위의 저곡 데스 엠페타민 은 정말 말이 필요없는 명곡이죠~

그렇게 해서 저 같은 경우 엑소더스 앨범도 꽤 갖고 되는 효과가 생겼네요 ㅋㅋ

엑소더스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드러머가 폴보스타프라서 좋게 들었던 앨범이네요 ㅎㅎㅎ

폴 보스타프 효과도 분명 있을겁니다. 보컬도 새로웠죠 ㅎㅎ

방문을 살포시 잠궈봅니다~~

ㅋㅋ 꼭꼭 닫으십시오 ㅎㅎ

프로그레시브적 구성이 느껴지네요....

이 앨범 그래도 잘 만든 앨범인 것 같아요 ㅎㅎ

엑소더스 실력도 죽여주네요~

자 지갑을 열어주세요

자.. 잠시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