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월래 마시는 날이 잖아요.
오늘 듣는 앨범은 Skid Row의 1집이예요.
마냥 편하게 듣기 좋고, 흥분도 되고 감동도 되는 그런 앨범이죠.
하지만, 막상 링크를 하는 음악은 Skid Row의 곡이 아니예요.
가끔 가요를 듣다보면 번뜩이게 만드는 곡들도 있는데, 백예린의 Square가 최근에 그런 느낌을 준 곡중의 하나였어요.
가요지만 깔끔하면서도 세련되고 간결한 느낌이랄까요?
가사도 영어라 더욱 우리나라 음악스럽지가 않아요.
File :
n6503r71971.jpg (63 KB) download : 0
n6504r15173.jpg (70 KB) download : 0
n6505r68338.jpg (74 KB) download : 0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하루 일과후 쉬면서 한잔 최고죠~ 선곡도 무려 스키드로우 1집!!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big guns, can't stand the heartache, 18&life, here i am, i remember you, midnight/tornado 좋아합니다 맛난 안주와 치어쓰 굿밤입니다 D.C.Cooper님^^ | ||
저런 스타일의 음악이 미움도 많이 받지만, 개인적으로는 미워할 수가 없는 즐거움을 주더라구요 ㅋㅋㅋ 앤더스님도 좋은 밤 되세요!~ | |||
네 고맙습니다 편견없이 음악 들으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저는 요즘 최신 가요들 보다 흘러간 80,90 가요가 와닿더군요.. 조용필,서태지 좋아합니다 ^^ | |||
미움이 아니라 질투일 겁니다. ㅎㅎ 쌩뚱 맞은 링크 이런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어차피 스키드 로우 노래야 링크를 하던 어디가서 듣건 알아서도 가능한데 이런 추천 링크는 우연히 좋은 노래를 찾을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ㅋㅋ |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의 눈치로 인해서 가요프로그램을 매주 보는데요, 한분기에 한곡 이상 괜찮은 곡들이 들리더라구요. 물론 그 즐거움이 메틀 음악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요 ㅎㅎㅎ | |||
흠잡을곳 없는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그 시대를 대변하는 헤비메탈 앨범이 아닐까요? 80년대 스타일 메탈의 전성기가 너무 빨리 끝난것이 아쉽습니다. | ||
대중적이고 그로 인해 좀더 많은 사람들이 메틀에 친숙해지는 좋은 역할도 했다고 생각되요. 밴드별 실력차이가 크다는 문제도 있었지만요 ㅎ | |||
시티팝 감선 좋죠~ | ||
가요도 듣다보니, 아주 가끔이지만 많이 끌리는 곧이 있더라구요ㅎ | |||
View all posts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