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2508'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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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ame | jangho330 (number: 21233) | ||
| Name (Nick) | DT2508 (ex-jangho330) | ||
| Average of Ratings | 92.7 (11 albums) [ Rating detail ] | ||
| Join Date | March 8, 2020 13:34 | Last Login | December 20, 2024 09:02 |
| Point | 40,332 | Posts / Comments | 20 / 172 |
| Login Days / Hits | 951 / 3,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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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ry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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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s written by DT2508
|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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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DT2508
|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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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DT2508
|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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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data | |||||||||
1 review
 Helloween –
7 Sinners (2010) |
95/100 Jun 25, 2021 |
Keeper 1,2 Dark Ride를 제외하고는 Helloween 앨범 중 최상위 수준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앨범 사운드랑 기타톤을 너무 잘 뽑았고 Helloween 앨범 중 멜로디, 사운드 적으로 가장 유기적인 앨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멤버들마다 본인의 특색을 잘 살린 곡들을 작곡한 것 같고요. Raise the Noise, Long Live the King, The Sage, The Fool, The Sinner는 (아래 track별 점수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전 Helloween 팬들에게 딱히 사랑받는 트랙들은 아니지만 Helloween이 2010년 이후에 나아가야될 방향성을 제시한 트랙들이 아닌가 싶습니다(개인적으로는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트랙들입니다) 3 likes | |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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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The Last Will and Testament (2024) |
95/100 Nov 25,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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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후기 음악 스타일을 기반으로 초기의 보컬 스타일이 섞인, 지금까지 Opeth의 음악적 스타일을 정리하는 느낌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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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lo Effect –
Days of the Lost (2022) |
100/100 Nov 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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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하는 두 밴드의 멤버들이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었는데 결과물도 예상했던 것만큼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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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2022) |
95/100 Oct 2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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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의 음악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 더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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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2002) |
100/100 Feb 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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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드림시어터 음반 중에 가장 덜 듣는 음반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장 좋아하는 음반. 이 앨범의 백미는 Misunderstoo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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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Endgame (2009) |
95/100 Dec 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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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 탈퇴 이후 최고의 명반이며 개인적으로는 Rust in Peace보다 더 자주 찾는 음반. 중간에 미드템포 곡들의 배치도 훌륭하고 레코딩도 아주 깔끔합니다. 2, 4, 7, 9번 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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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Lost Not Forgotten Archives: Images and Words - Live in Japan, 2017 (2021) [Live] |
70/100 Jun 2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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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 25주년 한국 공연 갔었는데, 좀 슬펐습니다. 특히 Another Day때. 일본 라이브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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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Youthanasia (1994) |
95/100 Jun 2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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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되어서야 진가를 알게 된 앨범입니다(10대때는 1-7집 중 가장 덜 듣던 앨범). 메탈뿐만 아니라 블루스나 재즈, 하드록 계열의 음악을 폭넓게 듣게 되면서 이 앨범의 톤, 리프, 리듬 등이 얼마나 훌륭한지 귀에 들어오더군요. 지금은 Rust in Peace보다 더 자주 찾는 앨범. 아.. 이 앨범은 고인이 된 닉맨자의 드러밍이 정말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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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Helloween (2021) |
80/100 Jun 2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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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멤버 재결합은 정말 드라마틱했지만 앨범 자체는 솔직히 7 Sinners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반가운 앨범입니다.
2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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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Lay Dying –
Shaped by Fire (2019) |
95/100 Jun 1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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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곡이 없는 너무나 훌륭한 명반. 메탈코어 밴드 중에 가장 aggressive한 사운드와 캐치한 훅을 잘 조합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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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Chains –
Dirt (1992) |
100/100 Apr 2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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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도 너무나 신선한 음반. 고통, 마약, 우울, 천재성이 어울어져 탄생한 최고의 명반.
3 likes | ||
1 rating
 | At Wit's End | 100/100 Jul 10, 2022 |
| Dream Theater – Distance Over Time (2019) | ||
Album lyrics added by DT2508
|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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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data | |||
17 posts
| 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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