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도 좋습니다. 시리즈 No. 2 GAMMA RAY - Somewhere Out In Space (1997)
카이 한센이 결성한 기깔난 그룹 감마레이~!
1집부터 예사롭지 않더니 5집인 본작에서 드디어 자신의 야망을 드러냅니다.
우주를 향한 원대한 꿈을 파워메탈로 완전 연소 시킵니다.
전작 Land Of The Free 이후 각성에 각성을 더한 앨범입니다.
랄프 쉬퍼스의 탈퇴.. 득인가 실인가..
카이는 이것을 기회로 잡아 돌리며 가공할만한 송라이팅을 발산합니다.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감흥 받아 작곡한 본작.
멜로디와 스피드, 파워, 컨셉까지 제대로 갖춘 명작 입니다.
다음작 power plant 도 명작이지만 somewhere out in space 에 한수 접어야하지 않나 싶네요.
통쾌한 오프닝 넘버 beyond the black hole, 타이틀곡 somewhere out in space, the guardians of mankind, pray, the winged horse, lost in the future 를 지나 본작 최고의 수확인 rising star에 이은 shine on~!
진정한 카타르시스입니다.
저는 3번 트랙 no stranger (another day in life) 를 제일 좋아합니다.
저와 같으신 분 있으십니까?
듣고 있으면 우주로 날아가는 상상을 합니다.
https://youtu.be/QvW0uZG9Ceo
1집부터 예사롭지 않더니 5집인 본작에서 드디어 자신의 야망을 드러냅니다.
우주를 향한 원대한 꿈을 파워메탈로 완전 연소 시킵니다.
전작 Land Of The Free 이후 각성에 각성을 더한 앨범입니다.
랄프 쉬퍼스의 탈퇴.. 득인가 실인가..
카이는 이것을 기회로 잡아 돌리며 가공할만한 송라이팅을 발산합니다.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감흥 받아 작곡한 본작.
멜로디와 스피드, 파워, 컨셉까지 제대로 갖춘 명작 입니다.
다음작 power plant 도 명작이지만 somewhere out in space 에 한수 접어야하지 않나 싶네요.
통쾌한 오프닝 넘버 beyond the black hole, 타이틀곡 somewhere out in space, the guardians of mankind, pray, the winged horse, lost in the future 를 지나 본작 최고의 수확인 rising star에 이은 shine on~!
진정한 카타르시스입니다.
저는 3번 트랙 no stranger (another day in life) 를 제일 좋아합니다.
저와 같으신 분 있으십니까?
듣고 있으면 우주로 날아가는 상상을 합니다.
https://youtu.be/QvW0uZG9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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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2508 2022-08-01 22:44 | ||
명반이죠 ㅎ 3,4번 트랙도 좋지만 저는 히트곡/싱글 7번 제일 좋아합니다. | ||
앤더스 2022-08-01 22:53 | |||
발리 옵 더 킹 참 시원스럽습니다. 역시 카이 한센입니다~! | |||
씨리즈 2022-08-01 22:55 | ||
저도 감마레이 앨범중에 이앨범 제일좋아합니다 1번트랙이랑 shine on을 제일좋아합니다 | ||
앤더스 2022-08-01 22:59 | |||
역시 좋습니다. 비욘드 더 블랙홀에서 샤인온 까지 들으면 우주까지 관통하는 기분이죠. ^^ | |||
B1N4RYSUNSET 2022-08-01 23:02 | ||
어린시절 완전 빠져서 들었던 앨범입니다. 꿈에서 카이 한센이 나올정도로…ㅎㅎ | ||
앤더스 2022-08-01 23:05 | |||
저는 고 3때 이 앨범을 듣고 너무 좋아서 밤새도록 들었습니다. 역시 첫곡의 첫인상이 너무 강렬했고 차례대로 세뇌 당했습니다. 그중 3번 트랙 no stranger 는 유독 저를 잡아 끌었습니다. 한밤중 산책하며 듣다가 잠시 멈추고 하늘을 바라보게 했습니다. | |||
좀비키티 2022-08-02 08:15 | ||
Shine on을 들으면 카이도 신나고 해피해피한 곡을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랑한 멜로디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기타리프나 심포니같은 코러스도 살아있어 완급조절이 매우 잘 되어있습니다. | ||
앤더스 2022-08-02 08:35 | |||
shine on 의 희망찬 멜로디는 우주를 향한 이 앨범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Rock'nRolf 2022-08-02 08:40 | ||
The winged horse 를 좋아합니다. 헨요 리히터의 곡중 멜로디가 가장 빼어난 곡이라고 봅니다. | ||
앤더스 2022-08-02 08:45 | |||
the winged horse 도입부 부터 시원스럽습니다. 헨요 리히터도 빼어난 작곡 역량을 가졌습니다. | |||
이준기 2022-08-02 14:17 | ||
저 당시 감마레이 저도 좋아합니다. ㅎㅎ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
앤더스 2022-08-02 17:57 | |||
고맙습니다. Land Of The Free 에서 슬슬 시동 걸더니 저 앨범에서 최정예 멜로디로 압살시킵니다. SF적인 전개가 일품입니다. 4, 5, 6집은 파워메탈 금자탑들 입니다. | |||
Drunken_Shrimp 2022-08-02 16:26 | ||
저는 Valley of the King 가장 좋아합니다 감마레이 최고의 앨범은 Powrr Plant죠 ㅎㅎ | ||
앤더스 2022-08-02 17:59 | |||
valley of the king 멜로디, 코러스가 끝나죠. 진품명품인 곡이라 생각합니다. Power Plant 앨범도 그레이트 합니다. | |||
seawolf 2022-08-02 23:20 | ||
이곡 좋네요. | ||
앤더스 2022-08-02 23:36 | |||
알아봐 주시네요 울프님. 남들은 간과하지만 저에겐 소중한 곡입니다. ^^ | |||
구르는 돌 2022-08-04 08:02 | ||
land of free, somewhere out in space, power plant 삼연작은 감마레이의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생각합니다. | ||
앤더스 2022-08-04 08:56 | |||
매우 동감합니다. 진짜 어느 하나 빠질게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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