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5 SAVATAGE - Miles Away
미국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또 다른 산증인 SAVATAGE~!!
파워와 서정정, 드라마틱 프로그레시브의 표본.
구성미 알차고 멜로디 감각이 탁월한 그들의 명반 행진들 속에서도 찬란히 빛나는 Edge Of Thorns (1993)
기타리스트 크리스 올리바의 유작이자 보컬리스트 재커리 스티븐스 영입후 첫 앨범입니다.
유려하고 테크니컬한 프레이즈를 쏟아내는 그룹의 핵심 크리스 올리바와 그의 친형 존 올리바.
폴 오닐이라는 천부적인 프로듀서의 조합은 이미 정평이 나있습니다.
드라마틱하고 프로그레시브한 감각이 절정에 달한 Edge Of Thorns 앨범에선 첫곡이자 타이틀 트랙인 edge of thorns 의 임팩트가 무지 쎕니다.
뒤이어 나오는 he carves his stone 도 재커리 스티븐스의 파워 보컬을 느낄수 있는 수작이며 스트레이트한 lights out, 구성미 좋고 헤비한 degrees of sanity, 이들의 전매특허 발라드 all that i bleed 가 특히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번 트랙 miles away 도 진취적인 진행과 멜로딕한 후렴구가 예술인 곡입니다.
언급이 별로 없는 곡이지만 정말 수작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https://youtu.be/FVW8enf000s
파워와 서정정, 드라마틱 프로그레시브의 표본.
구성미 알차고 멜로디 감각이 탁월한 그들의 명반 행진들 속에서도 찬란히 빛나는 Edge Of Thorns (1993)
기타리스트 크리스 올리바의 유작이자 보컬리스트 재커리 스티븐스 영입후 첫 앨범입니다.
유려하고 테크니컬한 프레이즈를 쏟아내는 그룹의 핵심 크리스 올리바와 그의 친형 존 올리바.
폴 오닐이라는 천부적인 프로듀서의 조합은 이미 정평이 나있습니다.
드라마틱하고 프로그레시브한 감각이 절정에 달한 Edge Of Thorns 앨범에선 첫곡이자 타이틀 트랙인 edge of thorns 의 임팩트가 무지 쎕니다.
뒤이어 나오는 he carves his stone 도 재커리 스티븐스의 파워 보컬을 느낄수 있는 수작이며 스트레이트한 lights out, 구성미 좋고 헤비한 degrees of sanity, 이들의 전매특허 발라드 all that i bleed 가 특히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번 트랙 miles away 도 진취적인 진행과 멜로딕한 후렴구가 예술인 곡입니다.
언급이 별로 없는 곡이지만 정말 수작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https://youtu.be/FVW8enf0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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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티지가 몇곡 듣고 저는 스래쉬 밴드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파워있는 음악도 많이 하는 밴드라서 좋습니다. ㅎㅎ 선곡한곡 정말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 ||
드라마틱 하면서도 힘을 겸비한 멋진 그룹입니다. edge of thorns 는 진리입니다. | |||
사바티지 역시도 난해한 음악성 때문에 손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
저는 이들을 ULTIMATE ROCK BALLADS VOL.1 이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에서 이들의 edge of thorns 듣고 단번에 매료되서 Handful Of Rain, Dead Winter Dead 샀습니다. 음악들이 제 취향에 딱 맞았습니다. 특히 Dead Winter Dead 앨범의 질감을 좋아합니다. | |||
savatage를 엄청 좋아하지만, 이 곡은 몰랐었네요. 잘 들어보겠습니다. | ||
솔직히 Edge Of Thorns 앨범서 제일 좋아합니다. | |||
전 he carves his stone을 제일 좋아하고 보컬로서도 올리바 보다는 재커리가 더 좋더라구요.. 시원시원해서.. | ||
he carves his stone 후반부 미칠듯한 재커리 스티븐스의 보컬을 듵을수 있죠. 멋진 곡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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