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No. 4 HELLOWEEN- Wake Up The Mountain
1990년대 초반 주춤 거리던 헬로윈은 불세출의 보컬 미하일 키스케를 해고하고 앤디 데리스라는 치트키 보컬을 영입합니다.
1993년작 Chameleon 이 팬들에게 버림 받으며 졸작, 똥반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채 헬로윈도 이제 다 갔다 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불과 1년만에 앤디 데리스, 드러머 울리 쿠쉬를 영입해 Master Of The Rings 를 내놓으며 예전 명성에 대한 회귀를 노립니다.
수록된 곡들이 대다수 정신 차리고 예전 키퍼 시리즈의 영광을 다시 맞보게 합니다.
보다 결속된 밴드 합과 작곡력이 절정에 달한 이들의 중기 명반 The Time Of The Oath (1996) 가 발표 됩니다.
풍부한 레파토리의 곡들과 각 멤버들이 작곡에 두루 참여 했습니다.
본격 파워풀 오프닝 넘버 we burn, 화끈한 steel tormentor,파워메탈 찬가 power, 애절한 발라드 forever and one (neverland), 격정적인 kings will be kings, 대곡으로 이들의 작곡력이 만발한 mission motherland, 또다른 절절한 발라드 if i knew, 타이틀곡이자 대곡 the tome of the oath.
그렇지만 3번 트랙 wake up the mountain 은 간과하시더라구요.
울리 쿠쉬가 작곡한 곡이며 앤디 데리스와의 합이 탁월하며 초반부 아찔한 기타 도입부가 기깔납니다.
https://youtu.be/3jEM4p_YNas
1993년작 Chameleon 이 팬들에게 버림 받으며 졸작, 똥반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채 헬로윈도 이제 다 갔다 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불과 1년만에 앤디 데리스, 드러머 울리 쿠쉬를 영입해 Master Of The Rings 를 내놓으며 예전 명성에 대한 회귀를 노립니다.
수록된 곡들이 대다수 정신 차리고 예전 키퍼 시리즈의 영광을 다시 맞보게 합니다.
보다 결속된 밴드 합과 작곡력이 절정에 달한 이들의 중기 명반 The Time Of The Oath (1996) 가 발표 됩니다.
풍부한 레파토리의 곡들과 각 멤버들이 작곡에 두루 참여 했습니다.
본격 파워풀 오프닝 넘버 we burn, 화끈한 steel tormentor,파워메탈 찬가 power, 애절한 발라드 forever and one (neverland), 격정적인 kings will be kings, 대곡으로 이들의 작곡력이 만발한 mission motherland, 또다른 절절한 발라드 if i knew, 타이틀곡이자 대곡 the tome of the oath.
그렇지만 3번 트랙 wake up the mountain 은 간과하시더라구요.
울리 쿠쉬가 작곡한 곡이며 앤디 데리스와의 합이 탁월하며 초반부 아찔한 기타 도입부가 기깔납니다.
https://youtu.be/3jEM4p_Y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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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본 곡인데 좋군요 ! | ||
좋은데 언급이 잘 없는 곡이기도 합니다. 이곡을 작곡한 드러머 Uli Kusch 도 한따까리하죠. | |||
하이 라이브, 가라오케, 베스트 앨범에도 실렸을 정도로 좋은곡이지만 이후로는 왠지 이곡을 라이브 무대에서 자주 들을수는 없었습니다. | ||
맞습니다. 하이라이브, 카라오케 버전도 기깔납니다. 혹자들은 power, forever and one 만 찬양하는데 저는 wake up the mountain 정말 좋아합니다. | |||
이 앨범에 있는 곡들 전곡이 좋습니다. | ||
저도 다 좋아합니다. 곡들 스타일이 다양해서 더욱 질리지 않네요. | |||
이 앨범이 키퍼보다 저평가되는걸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1인입니다. 작곡도, 연주도 키퍼보다 한수위라고까지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키퍼 앨범의 개척자 효과가 너무 쎈 탓이겠지요. | ||
서약의 시간 앨범 정말 짜임새 있는 명반입니다. 키퍼 시리즈와는 또 다른 마력의 앨범입니다. | |||
울리 쿠쉬의 작곡은 드러머답게 리듬감이랑 그루브가 살아있어서 좋아라합니다. 이 곡도 라이브에서 떼창하기 좋은데 자주 연주되지는 않더라구요 | ||
그러게요. 라이브시 죽여줄것 같은데요. 리듬이 살아있는 기깔난 곡입니다. | |||
간만에 들었네요 ^^ 드러머인 울리 쿠쉬가 만든 곡인줄 몰랐습니다. 드러머가 만들었지만, 인트로도 그렇고 기타가 멋지네요 ㄷㄷㄷ | ||
이시절 울리 쿠쉬 전력은 최강이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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