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베이가 지향했으면 하는 연주스타일
https://youtu.be/lZyu61JQUSc?si=g-TmU5lOcFK5GYfA
Facing the animal 에 수록된 Another time
가장 좋아하는 잉베이의 곡 중 하나입니다. 굉장히 쿨한 드라이브감이 좋습니다.
코지파웰의 드럼이 리듬을 꽉 잡고있고 각 파트의 조화가 뛰어납니다.
잉베이의 여유로우면서 센스있는 연주가 일품이죠.
https://youtu.be/6AjOR3Y0zq8?si=MSXJ0p9hBGOluNZe
Perpetual flame 에 수록된 Red devil
중간중간 뉘앙스들이 듣기 좋은 곡. 제대로 된 라인업을 갖추고 원곡에 충실한 조화로운 연주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acing the animal 에 수록된 Another time
가장 좋아하는 잉베이의 곡 중 하나입니다. 굉장히 쿨한 드라이브감이 좋습니다.
코지파웰의 드럼이 리듬을 꽉 잡고있고 각 파트의 조화가 뛰어납니다.
잉베이의 여유로우면서 센스있는 연주가 일품이죠.
https://youtu.be/6AjOR3Y0zq8?si=MSXJ0p9hBGOluNZe
Perpetual flame 에 수록된 Red devil
중간중간 뉘앙스들이 듣기 좋은 곡. 제대로 된 라인업을 갖추고 원곡에 충실한 조화로운 연주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잉베이의 80년대풍 팝메탈 스타일 좋아합니다. 고란 애드먼 시절의 teaser, 마이클 베세라 시절의 the only one 이요. | ||
잉베이는 오케스트라 협연과 팝메탈 할때가 좋네요. | |||
Facing the animal은 무엇보다 잉베이 앨범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레코딩 수준이죠 ㅋㅋ 가장 음질 좋은 앨범인듯... 물론 팝적인 멜로디도 일품이고! | ||
아마 크리스 샌거리디가 프로듀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에 코지 파웰의 타격감 일품의 드러밍까지 더해져서 소리가 정말 좋은 앨범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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