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하기 전에 회원분들께 드리는 부탁
사이트가 역사가 짧은 것도 있겠지만, 리뷰가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음악창고도 제 기능이 마비된 마당에, 이 사이트라도 리뷰가 좀 체계적으로 올라올 필요가 있는데, 리뷰들이 전반적으로 너무 적습니다.
주 유저가 한국인이고 한국 사이트라면 한글로 된 리뷰가
[영국밴드인 레드 제플린, 딥 퍼플, 블랙 사바스, 주다스 프리스트, 아이언 메이든
미국밴드인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 앤쓰렉스
유명한 하드락밴드인 스콜피온스, 키스, AC/DC, 퀸, 레인보우]
의 전 앨범에 빠짐없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야 할텐데, 리뷰들의 수가 너무 적습니다.
심지어 슬레이어의 경우는 제가 직접 리뷰쓰기 전에는 겨우 리뷰가 4개 달리고, 블랙 사바스는 헤비메탈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리뷰쓰기 전에는 겨우 리뷰가 5개밖에 안달린 상태였습니다. 제가 없을 동안 리뷰 좀 달아주세요.
둠메탈이나 고딕메탈 쪽으로 가면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캔들메스는 누가 코멘트 하나 안달아놨고, 파라다이스 로스트와 케세드랄과 티아맛 같은 중요한 밴드들도 리뷰가 거의 안달려있습니다. 제가 안 올 동안 누가 이 밴드들이 리뷰 좀 달아줬으면 싶군요.
그리고 19일날 마침내 Venom리뷰를 완성하는! 대신에... 프리리뷰란에 Venom에 대해 기초적으로 정리한 글을 올려놨습니다.(주로 역사적인 측면에 대해 언급한 글이므로 지루할 수 있습니다.)
저번에 앤썸 전 앨범에 코멘트 달았다가 다구리맞았던 기억 때문에 리뷰를 좋게좋게 쓸려고 했는데, 그렇게 쓰기도 뭐하고, 또 Possessed이후의 앨범에 전부 55점 이하로 줬다가는 또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라서, 프리리뷰란에 그냥 아주 짤막하게 써놓고 갑니다.
P.S. 여기에 코멘트 달아봤자 어짜피 저는 코멘트 못봅니다.
주 유저가 한국인이고 한국 사이트라면 한글로 된 리뷰가
[영국밴드인 레드 제플린, 딥 퍼플, 블랙 사바스, 주다스 프리스트, 아이언 메이든
미국밴드인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 앤쓰렉스
유명한 하드락밴드인 스콜피온스, 키스, AC/DC, 퀸, 레인보우]
의 전 앨범에 빠짐없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야 할텐데, 리뷰들의 수가 너무 적습니다.
심지어 슬레이어의 경우는 제가 직접 리뷰쓰기 전에는 겨우 리뷰가 4개 달리고, 블랙 사바스는 헤비메탈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리뷰쓰기 전에는 겨우 리뷰가 5개밖에 안달린 상태였습니다. 제가 없을 동안 리뷰 좀 달아주세요.
둠메탈이나 고딕메탈 쪽으로 가면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캔들메스는 누가 코멘트 하나 안달아놨고, 파라다이스 로스트와 케세드랄과 티아맛 같은 중요한 밴드들도 리뷰가 거의 안달려있습니다. 제가 안 올 동안 누가 이 밴드들이 리뷰 좀 달아줬으면 싶군요.
그리고 19일날 마침내 Venom리뷰를 완성하는! 대신에... 프리리뷰란에 Venom에 대해 기초적으로 정리한 글을 올려놨습니다.(주로 역사적인 측면에 대해 언급한 글이므로 지루할 수 있습니다.)
저번에 앤썸 전 앨범에 코멘트 달았다가 다구리맞았던 기억 때문에 리뷰를 좋게좋게 쓸려고 했는데, 그렇게 쓰기도 뭐하고, 또 Possessed이후의 앨범에 전부 55점 이하로 줬다가는 또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라서, 프리리뷰란에 그냥 아주 짤막하게 써놓고 갑니다.
P.S. 여기에 코멘트 달아봤자 어짜피 저는 코멘트 못봅니다.
샤방Savatage 2008-02-20 11:50 | ||
-_-;;;;;;;;;;;;;;;;;;;;;;;;;;;;;;;;;;;;;;;;;;;;;;;;;;;;;;;;;;; | ||
Apache 2008-02-20 12:23 | ||
...메킹이 언제부터 회원에게 리뷰의 의무가 부과되는 곳이었죠? | ||
Charisma 2008-02-20 12:40 | ||
아쉬움에서 하신 소리겠죠...ㅋㅋ | ||
James Joyce 2008-02-20 17:05 | ||
ㅡㅡ............ | ||
romulus 2008-02-20 19:30 | ||
약속 어기고 다시 왔습니다~(이유는 묻지 마세요.) 그리고 제가 괜히 아는 척 하면서 제가 싫어하는 밴드들을 심하게 까는 경향이 있었는데, 앞으로 그런 경향을 추스리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야 써주시면 좋은 거고, 안써주신다해도 아쉬울 건 없습니다. 명령이 아니니까 부담없이 참고만 하세요. | ||
DJ-Arin 2008-02-20 19:42 | ||
ㅎㅎ 창고 얘기 하시니까 그립네요. 뭐 위에 언급하신 역사적인 밴드들에 모두 리뷰가 달려야만 한다는 것에는 공감하기가 살짝 힘들긴 하지만(뭐 저만해도 사실 위 밴드들 중 리뷰를 쓸 정도로 제대로 들어본 밴드가 없어서.. 그리고 로물루스님 글이 어찌 보면 약간 로물루스님 취향을 강요하시는 듯한 모양새처럼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을 조심스럽게 지적해드리고 싶네요 쿨럭.. 물론 저는 로물루스님처럼 역사를 중시하시는 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덕분에 알게 되는 것도 많구요 ㅎㅎ), 사실상 창고닷컴이 죽은 마당에 리뷰가 많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일단 저부터 이제 되도록 기존에 코멘트만 달았던 것을 리뷰로 바꾸는 작업을 조금 해보려 합니다 ㅎㅎ 다른 분들도 글실력이나 배경지식의 전무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평가에 동참해주시면 더욱 즐거운 메킹 생활이 될 것 같네요 ㅎ | ||
Opethian 2008-02-21 09:40 | ||
저도 상당히 공감이 가는 글이군요. 제가 다른 분들의 리뷰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듯이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시간 나는대로 도전해 보겠습니다. | ||
TheBerzerker 2008-02-21 13:17 | ||
좋은 리뷰 쓸만한 훌륭한 앨범을 소지하고계시다면 리뷰 써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 아닌가요 너무 시니컬하게 받아들이시는거같네요.. | ||
로렐라이 2008-02-21 17:34 | ||
글빨과 지식이 많이 허접해서 주로 코멘트로만 적었었는데 앞으론 리뷰쪽으로 노력해봐야겠네요ㅎㅎ | ||
프로그 2008-02-21 22:46 | ||
유저가 적은데 어떡합니까ㅠㅠ | ||
DanielHeiman 2008-02-25 01:01 | ||
The Berzerker // 그렇다기 보다는 리뷰가 주렁주렁 달려있어야 마땅한 엘범들에 리뷰가 없으니 달아달라는것 같은데요. 딱히 명반이라고 리뷰 없어도 상관없지 않나요.. 그런엘범은 말할필요도 없는 명반임을 깔아두고 있기에 리뷰 없는거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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