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먼 스래쉬의 상남자...

오늘도 소돔 홍보대사님 만나봡게 되네요

소돔 바라기입니다 ㅎㅎ

스래쉬라는 장르자체가 굉장히 남성스럽죠. 그중에서도 소돔이 굉장히 마초스러운데 저는 테스타먼트나 엑소더스를 마초갑으로 꼽고 싶습니다.

일단 저먼에서는 마초담당인것 같은데
초기 크리에이터도 장난이 아니라서..
초기 저먼스타일이 상당한 막가파들인것 같기는 합니다 ㅎㅎ

소도미앤러스트 ㄷㄷㄷ

상당히 괜찮은 곡이죠.

공장에서 일하던 중 악기점에 걸린 베이스가 멋있어서 연주할 줄도 모르는데 샀다고 하더군요.
가져갈 때도 베이스기타를 테이프로 몸에다 둘둘 말아서 오토바이를 탔다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상남자다운 에피소드군요.

익숙한 제목이군요.

넵. 제목이 아주 상남자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