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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1 D.C.Cooper
Date :  2023-08-06 20:56
Hits :  3093

정릉천 물나눔

부모님 집에 갔다가 정릉천 산책을 했습니다.
산책을 하는데 산책로 옆쪽에 음료수 냉장고가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성북구에서 저같이 산책하는 분(!)들을 위해서 물을 제공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생각하지도 못한 물 횡재를 하게 되니 한잔하니 않을 수가 없네요.



오늘의 안주는
어머니표 전복삼계탕 쫌 데피고...



오늘의 BGM은 Masterplan의 Kind Hearted Light...
Helloween 출신의 기타리스트 Roland Grapow와 드러머 Uli Kusch가 만든 밴드죠.
더군다나 보컬이 당대 최고의 파워를 보여준 Jorn Lande여서 핫했던!
마초적인 힘과 묵직함이 있지만,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귀에 잘 들어오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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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앤더스     2023-08-06 21:28
생각지도 못한 일엔 술이 최고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level 11 D.C.Cooper     2023-08-08 21:06
생각지도 못한 일은 사람을 행복하게, 그리고 한잔 하게 만들죠 ㅋㅋㅋ
level 14 쇽흐     2023-08-06 23:21
와! Masterplan 1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ㅋㅋ 저는 너무 좋아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언급이 없어 뻘쭘한 곡이기도 하죠...오늘도 들었던 곡인데 언급되어 반갑네요^.^
level 11 D.C.Cooper     2023-08-08 21:10
헉! 저도 이곡을 1집에서 가장 좋아하는데... 언급이 없는 곡이었군요 ^^
level 10 sierrahotel     2023-08-07 19:51
마스터플랜 깔끔한 사운드가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 잘 듣지 않는데 꺼내서 들어봐야겠네요.
그런데 안주가 예술입니다. ~_~
level 11 D.C.Cooper     2023-08-08 21:11
어머니 덕에 맛난 안주 먹었어요 ^^
MAsterplan과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level 11 해피락     2023-08-08 15:54
제가 지금까지 먹었던 전복삼계탕들보다 전복이 3배는 큰듯ㅎ
level 11 D.C.Cooper     2023-08-08 21:11
고맙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인가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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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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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