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린 터너의 새로운 모습
조 린 터너가 사실 대머리 였다는군요.
나이가 들어도 한결같은 헤어스타일로 가발을 쓴다는 의심은 했었습니다만..
3살때부터 탈모가 시작되어서 14살때부터 가발을 착용했답니다.
삭발한 모습도 멋집니다. 어디서 많이 본 인상인데 기억이..
나이가 들어도 한결같은 헤어스타일로 가발을 쓴다는 의심은 했었습니다만..
3살때부터 탈모가 시작되어서 14살때부터 가발을 착용했답니다.
삭발한 모습도 멋집니다. 어디서 많이 본 인상인데 기억이..
File :
202208260715r78906n1.jpeg (18 KB) download : 1
202208260727r81358n2.jpeg (207 KB) download : 1
'나는 관대하다' | ||
아주 관대한 인상이 되었군요 | |||
3살부터.. 그 오랜활동중 소문이 안난게 신기하네요 | ||
앨리스 쿠퍼옹도 삭발하면 비슷할듯요. | ||
뭔가 이모텝 느낌이... | ||
조 린 터너가 탈모였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그걸 지금껏 숨겨온게 진짜 신기합니다. 사진보니 진짜로 300의 크세르크세스 1세를 닮았네요ㅋㅋㅋㅋ 뱀까지 둘러서 어딘가 절묘함이... | ||
고등학교때 같이 음악 좋아하던 친구가 조린터너 마크볼스 두명다 대머리라 가발이라고 했었는데 사실이였군요 조린터너는 갠적으로 좋아하는 보컬중 하나인데 가발인지는 정말 몰랐었네요 | ||
마크볼스도 바가지 머리를 오래해서 가발처럼 보일때도 있는데 헤어스타일이 다양한걸 보니 대머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대머리가 강하게 의심되는 락커들은 브렛 마이클스, 마이클 안젤로 바티오 입니다. | |||
전 오스틴 파워가 생각나네요 ㅋㅋ | ||
잉베이의 Odyssey 앨범 참여 당시에도 가발쓰고 눈썹도 그리고 그렇게 가입했었다고 합니다. | ||
고음도 쉽게 받아치는 보컬은 너무 멋있었던 분인데, 어렸을 때부터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으셨을까요? 의학이 발달해서 조린터너 같은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
View all posts (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