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쳐박아놓은 베이스를 3살 아들이 언제 봤는지 꺼내오는데



설마 이놈이 음악에 관심을...?
하고 좀 흥분했습니다.
아들 앞에서 친 적도 없고, 어디서 봤을리도 없는데..
그런데
그냥 토마스 가지고 기차놀이 하려고..
레일같은게 필요했나보더라구요.
좀 많이 서운하기도...
File :
i2680r428.jpg (37 KB) download : 0
i2681r972.jpg (37 KB) download : 0
34928_img1626.jpg (197 KB) download : 0
ㅎㅎ 귀엽습니다^^ | ||
4현으로는 1차선도로만 가능하군요 | ||
와 기찻길로 쓰다니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 | ||
젠트를 하셨어야죠 ㅠ 좀더 재밌게 놀텐데... | ||
프랫보드 공간 모자란답니다00000 | |||
ㅋㅋㅋㅋㅋㅋㅋㅋ | ||
귀여워유ㅠㅠㅠ | ||
요즘엔 씨디를 꺼내 던지고 부클릿을 찢어요. 어젠 Covenant 의 nexus polaris 일본반에 쥬스 쏟았지요. | ||
이럴수가 | |||
Covenant는 obi도 있는데... 정말 이럴수가..였죠. 골판지 두께로 부클릿이 쫙 붙었어요.. | |||
ㅋㅋㅋㅋㅋ....ㅠㅠ | |||
대단히 비범하군요 | ||
허허 크게될아이네요 | ||
흐뭇 | ||
View all posts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