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즐거우셨군요 ^^
줘도 못먹는 이 신세가 참 씁쓸합니다!!

아이고.... ㅠㅠ 생업때문이셨나요? 올해 데이파고는요! 아치고트는요!

그렇지요 먹고살기 힘드네요 ㅋㅋ
데이파고는 진심 가고 싶습니다요!!

워메탈 계열 공연은 처음 보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 세균전, 피컨데이션 좋았고 폐허 라이브도 뭔가 신기하면서도 좋았습니다. Abysmal Lord, Caveman Cult는 초죽음이었네요 ㅋ

좋았습니다. 크으으으으. 올해 깜짝스러운 이런 멋진 내한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익숙하지 않은 밴드라…그래도 궁금하긴 하네요.

똥대신 엉덩이로 사람뼈를 쌀 것 같은 이들의 공연이었습니다.

아주 퍼스널 하고 즐거운 공연이었겠네요.

좋았습니다. 비트코인 언제 다시 시동걸까요.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ㅋㅋ 미국관세랑 러우 전쟁이 일단락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익스트림 샤워 제대로 하셨겠네요 ㄷㄷ

즐거웠습니다. 모든 밴드가 다 특징이 있어 만족스러웠네요.

무대에 같이 있는듯한 현장감이 엄청나네요. 여운이 진할 듯 합니다. 아재가 혼자 가서 감상해도 괜찮을까요? 지정석 공연은 혼자 가본 경험이 많은데, 이런 올 스탠딩은 혼자 가는것이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저도 아재입니다 ㅋㅋㅋ 혼자 오시는 분들이 아주 많은데용. 큰 걱정은 전혀 하실 필요가! 의외로 지정석처럼 스탠딩도 다들 남에겐 관심이 없습니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도전..!

정말 저렴한 가격에 너무 만족스러운 공연이었습니다 .. 그리고 만나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 공연 끝나고 인사를 못드렸네요ㅜ 이제 Deiphago가 무지 기대됩니다 ㅋㅋㅋ

그러게요. 공연 보면서도, 아니 정말로 이 가격이 맞는 건가? 했어요. 만나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