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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4 b1tc0!nguЯu
Date :  2020-03-23 13:49
Hits :  5551

킹 다이아몬드의 신보가 나왔군요

외모랑 컨셉이 많이 순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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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나의 평화     2020-03-23 14:21
페이스 페인팅 속 모습은...참...놀랍군요^^::
level 14 b1tc0!nguЯu     2020-03-23 15:14
화장 밑으로 저렇게 푸근한 인상이 숨어있는줄 몰랐습니다. 거기에 흑인이었다니...
level 6 bludyroz     2020-03-23 14:51
혹시 동명이인인가요? 예전의 사악한 포스는 어디가고
노래제목이 완전 크리스찬 앨범인데
이거 저렇게 적어놓고 페이크다 이 ㅂㅅ 아 이러는거 아니겠죠?
나중에 유툽가서 들아봐야겠지만 이건 믿게 힘들긴 하네요
level 16 나의 평화     2020-03-23 15:02
ㅋㅋㅋ;;;
level 10 Apopeace     2020-03-23 18:56
모르고 보면 크리스찬 계열인줄 알겠네요 ㅋㅋㅋㅋㅋ 커버도 목사님같고
level 8 자그마니     2020-03-24 19:57
킹 다이아몬드가 흑인이라고요? 절대 그렇게 안 보였는데
유튜브에서 들어보니 아프리카 음악같기도 하고 이상합니다.
level 14 b1tc0!nguЯu     2020-03-24 23:11
동명이인입니다 ㅋㅋㅋ 애플뮤직에 구분없이 같이 묶여서 나오는게 웃겨서 재미로 올려봤습니다. 킹 흑인 아니죠. 덴마크 국적 백인입니다. 웃기라고 올렸는데 혼동되신분들 있다면 죄송합니다. ㅋㅋㅋ
level 6 bludyroz     2020-03-25 02:59
역시 동명이인이었네요...
말도안되는 음악과 얼굴보고 예감했어요
(흑인이 백인이 된 마이클잭슨은 봤지만
백인이 흑인이 된건... 태닝을 넘어선거라 믿기 힘들고)
무엇보다 사악함이 1도없는 저 순둥순둥한 얼굴은
믿을래야 믿을 수 없네요. 아무리 개종하고 회심하고 해도
수십년 내공의 사악함이 얼굴 곳곳에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화장밑 얼굴이 정말 선한 얼굴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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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