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달 Master 서비스

저도 최근에 타이달을 접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마스터 음원 메탈이나 클래식, 팝 등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마이너 밴드 앨범들도 은근히 잘 나오고 메이저 메탈 밴드의 신보들은 거의 업로드가 되어서 잘 듣고 있습니다. ^^

반가워요. 그러셧군요. 저도 타아달만 쓰다가 넘 비싸서 스포로 갓는데 다시 넘어오길 잘한거 같아요. 음질은 확실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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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자동결제로 가입해도 되지만 넘 비싸요. 그래 전 이베이에서 타이달 계정 싸게 파는것들이 잇어서 그걸로 이용합니다.
3개월에 5천원 정도...

음원이 생각보다 적어서 ㅠ

아치고트 정도 까지는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음원사이트에서 특정 장르 내에서도 좀 마이너들만 들을만한 밴드는 기대하기 힘들겠죠. 그런데 마스터 음원이 모바일에서도 작동이 되는군요..... 컴퓨터에서만 되는줄알았더만.

반가워요. 제 폰이 dac이 내장된 G7이라 편하게 듣고있습니다.
마이너 밴드들까지 모두 다 찾아서 들을려면 음원을 직접 사서 듣지 않는이상 스트리밍 서비스로는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애플, 스포티파이, 타이달, 멜론, 벅스 다 이용해봣는데
국내는 벅스, 해외는 타이달이 음질좋고 음원수가 제일 많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