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하니 생각나는 Symphony X..

최애밴드중 하나인데 국내서는 인기가 안습입니다..ㅠㅠ

그렇군요.
세련된 맛에 좋았던 앨범이었네요.

해체는 아닌데, 분명 해체는 아닌데, 휴식이 그대로 굳어져서 앨범 안 내고 있는 밴드나 아티스트들도 많고, 이제 심포니 엑스도 개인 프로젝트 다 끝나가는거 같은데, 한~~~ 4년 더 있으면 신보 나오겠네요!

그렇군요. 코로나 영향도 좀 있을테고
이밴드는 신보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제 슬슬 나올때가 되지 않나 싶네요.
Heavenly는 일찍이 포기 했지만 이쯤되면 나와야지...

그렇군요. 시간이 꽤 지난것 같네요.

로메오형님 솔로 때문에 바쁘신거 같아요 ㅋㅋ

솔로는 아직 못들어봤는데 확인해봐야겠네요.
아무튼 저 앨범으로 인해 다음앨범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신보를 기다리는 밴드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