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한 메틀에서 장르분류하는 견해
메틀음악이 여지여태껏 적어도 수십만장이 발매 되었는데 어느 아무개님이 서부및 하부장르를 15개만 분류해도 엄청나게 많은 규모로서 큰 덩어리로 나뉘어지는 거죠 각각의 장르만해도 수만장씩 나뉘어지는 거니깐요 그렇게 해서 나뉜 수만장은 서로 분별력이 없어요 제가 좋아하는 블랙만해도 즐겨 나뉘어질 장르를 30개로 보고 있을 정도이면서 블랙만해도 30개정도 나뉠수 있는데 하물며 데스메틀 스래쉬메틀도 굉장히 많이 수만장이상 각각 발매가 되었는데 과연 그 한덩어리 속에서 많은 파벌이 있지 않겠어요? 그 파벌 속에서 각각의 장르 이름을 부쳐서 빈대떡이라도 같이 동래파전이라 드셔 볼수있다면야
사정상 뮤지션마다 저작권에 의한 표절을 피할려고 하다 보니 새로운 시도로서 장르가 어쩔수 없이 많이 늘어나게 되어 있는데 근데 후배위 밴드들이 선배밴드의 음악적 영감으로서 비슷한 분위기의 같은 장르를 하게 된다면야 우리같은 골수 매니아가 득달같이 달려 들어 개아무개 밴드의 아류앨범이라 음란하게 사과깍아 내리기에 쳐바쁜 나날에서도 시도때 빼고 광내듯하게 후배위들의 행위가 하나의 대세가 되듯하게 고착화되듯 보다 많은 행위 현상의 결과로 음반이 많이 출산 된다카면 그것만 골라 찾아서 들을 서부및 하부장르 장르에서의 이런 현상은 명백한 표절 아닌 이상 쌍코피 들도록 다다익선으로서
그 선배를 통한 새로운 가지치기로서 새로운 장르가 뿌리 깊게 내릴 아가리 사탕발림으로서 그 계통의 음악 역사가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로 개나소나에게 회자가 되어질 시점에서는 수많은 앨범들이 길바닥에 나앉을 흔하디 흔할 내리사랑으로 인심쓰듯 그 다음부터는 무슨 무슨 개 아무개 아류밴드라 씨불지 아니하듯 하나의 새로운 서부및 하부장르라는 명칭으로 얼라들에 이름표가 쥐어쥐듯 수많은 책에서 이름 분류 수많은 그림에서 이름분류 수많은 음식에서 이름분류 수많은 운동에서 이름분류 수많은 동물에서 이름분류 등등 어떤 대상이 많아지면 그에 수반해서 비례하듯 종류분류가 점점 많아 지게 됩니다
어떤 예를 든다면 어떤사람이 자기는 만장의 음반을 소장하고 있는데 근데 그 음반을 알파벳으로 나누는 걸 거부하고 장르 자채로서 소리 성향차이로 나뉘어 다음의 어느날에 듣고 싶을 음악성향을 바로 바로 골라 들을수 있게씨리 같은 장르식으로 분류한다고 치면 과연 15개만으로 한정하게 분류할 것이란 명제에는 결코 불가능에 가깝죠 왜냐면 만장에선 다 들어 보기도 어렵거니와 블랙만의 한 계통으로 체워질수 없을 중구난방일것에서 보기좋도록 한 덩어리조차 때어내어지는 것조차 패턴 형성이 되어지지 않을 예상가능치로서 일 개개인의 천개 앨범도 한개인이 분류하는 것조차도 대단히 힘들기 때문인데
이는 일개의 개인이 아는 만큼만 분류 가능하다는 건데 이는 자기가 알고 있을 블랙만큼만 입맛대로 분류 가능하면서 그렇게 그 종류가지고 입맛대로 그 분별된 것들을 자유자재로 소비 가능하지만 만약에 자기 관심사에서 소외된 음악장르들이라면 본인 수중에 소장 음반도 적을뿐더러 그 한정된 적은 숫자로서 세밀히 나눌 필요성이 전혀 없었던 것에서 서부및 하부장르의 의미가 퇴색이 될만큼이나 그 분류라는 행위의 필요성이 전혀 없을뿐더러 설사똥마냥 하나 하나 이름 분류한다 치더라도 그 이름 내용만큼이나 알지못할 관심밖의 영역이라 일개의 개인이 메틀장르를 나뉘며 분류한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
이는 스래쉬 전문가 혹은 블랙전문가가 각각의 분야에 있을찌라도 스래쉬와 블랙메틀 두분야에 통섭으로 통달한 두마리 통닭 전문가는 저로선 아직도 개미새끼조차 본적도 없구 절대 있을수도 없다고 봅니다 만약에 두장르를 합친다면 적어도 6만장이상 씹어야 되는데 그게 한개인이 일생동안 절대 가능하지 않으니 깐요 고작 두 장르 가지고도 이러한데 뭉떵거려서 메틀이란 장르 가지고 단지 몇가지로 논한다고요 이는 음악이란 무엇인가 음식이란 무엇이고 그림이란 무엇인가 같은 아주 추상적인 개념일뿐이죠 메틀이란것 그 자채가요 그 두리뭉실한 추상적 개념에서 하나 하나 주관적인 일면이 개입되게 되는데
하나의 예를 든다면 스래쉬 혹은 데스를 즐겨듣는 매니아가 보는 블랙메탈과 고딕 바이킹을 즐겨듣는 매니아가 보는 블랙메탈은 서로가 다른 장르의 블랙일뿐이라서 이는 말하는 단어는 같을지라도 내용이 지극히 다른 것이라서 자기가 지지하는 골수 매니아끼리 서로 나뉘어서 재미나는 말싸움 구경도 곧잘 유발하시는 아수라 백작의 이중적인 일면은 분명 어떤 관심을 세상밖으로 먼저 선빵으로 아가리 터트리냐가 말빨이 서게 되는 것이지 그것들에 딱히 정답이 없으니 내가 잘났다고 우기는 틈이 반대가리라도 있는거죠 딱히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라면 아수라가 아니라서 다른말조차 나올수 없는거니 깐요
이는 아수라 백작이 괭장히 나이가 많은 정력가라서 고로 시간이 갈수록 장르는 체외 수정변화로서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어 지고 있다는 건데 이를 아새끼 시절로 올챙이마냥 시간을 거슬러 회상해 본다카면 1994년 때라야 비로소 블랙은 장르 대접 받을 만한 양과 질적으로 쪼임을 당하듯 탄탄하게 음반 구색을 갖추고 있을을 만큼이나 그 이전도에 발매된 블랙 음반들은 일개 삼신할매의 산파행위가 하나 하나 눈에 띠일만큼이나 지극히 적게 출산된 것이라서 일개 개인이 신선놀음하듯 손쉽게 암기가 가능할 껀덕지일때에는 블랙장르조차 언급이 없었을 정도로 스래쉬나 데스의 하부로 속하듯 인식이 되는
그러한 서부및 하부장르가 1994년부터 급짝스레 많은 음반이 발매가 될만하게 대유행이 애패라 큰애들옷은 필수 뻘줌 딤무버거 닭쓰리꾼 덕분에 블랙장르 명이 비로소 대중속에다 탄생되도록 소비 가능한 장르대접을 받는 것이라서 블랙 종류만해도 심포닉 블랙 로우 블랙 패스트 블랙 페이건 블랙 같이 지극히 극소수의 블랙 종류밖에 없었던 것은 그 만큼 초창기의 블랙 태동기에 쳐나올 프리스타일의 정형적이게 곡마다 장르 혼재가 적지 않았을 다소 다채로운 블랙도 나름 나오던 시기에 쳐 나올 그런 20여년전 시기가 오늘날의 수만장으로 발매된 블랙 음반의 수많은 종류를 두말하면 잔소리 빡에 안되겠지요
사정상 뮤지션마다 저작권에 의한 표절을 피할려고 하다 보니 새로운 시도로서 장르가 어쩔수 없이 많이 늘어나게 되어 있는데 근데 후배위 밴드들이 선배밴드의 음악적 영감으로서 비슷한 분위기의 같은 장르를 하게 된다면야 우리같은 골수 매니아가 득달같이 달려 들어 개아무개 밴드의 아류앨범이라 음란하게 사과깍아 내리기에 쳐바쁜 나날에서도 시도때 빼고 광내듯하게 후배위들의 행위가 하나의 대세가 되듯하게 고착화되듯 보다 많은 행위 현상의 결과로 음반이 많이 출산 된다카면 그것만 골라 찾아서 들을 서부및 하부장르 장르에서의 이런 현상은 명백한 표절 아닌 이상 쌍코피 들도록 다다익선으로서
그 선배를 통한 새로운 가지치기로서 새로운 장르가 뿌리 깊게 내릴 아가리 사탕발림으로서 그 계통의 음악 역사가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로 개나소나에게 회자가 되어질 시점에서는 수많은 앨범들이 길바닥에 나앉을 흔하디 흔할 내리사랑으로 인심쓰듯 그 다음부터는 무슨 무슨 개 아무개 아류밴드라 씨불지 아니하듯 하나의 새로운 서부및 하부장르라는 명칭으로 얼라들에 이름표가 쥐어쥐듯 수많은 책에서 이름 분류 수많은 그림에서 이름분류 수많은 음식에서 이름분류 수많은 운동에서 이름분류 수많은 동물에서 이름분류 등등 어떤 대상이 많아지면 그에 수반해서 비례하듯 종류분류가 점점 많아 지게 됩니다
어떤 예를 든다면 어떤사람이 자기는 만장의 음반을 소장하고 있는데 근데 그 음반을 알파벳으로 나누는 걸 거부하고 장르 자채로서 소리 성향차이로 나뉘어 다음의 어느날에 듣고 싶을 음악성향을 바로 바로 골라 들을수 있게씨리 같은 장르식으로 분류한다고 치면 과연 15개만으로 한정하게 분류할 것이란 명제에는 결코 불가능에 가깝죠 왜냐면 만장에선 다 들어 보기도 어렵거니와 블랙만의 한 계통으로 체워질수 없을 중구난방일것에서 보기좋도록 한 덩어리조차 때어내어지는 것조차 패턴 형성이 되어지지 않을 예상가능치로서 일 개개인의 천개 앨범도 한개인이 분류하는 것조차도 대단히 힘들기 때문인데
이는 일개의 개인이 아는 만큼만 분류 가능하다는 건데 이는 자기가 알고 있을 블랙만큼만 입맛대로 분류 가능하면서 그렇게 그 종류가지고 입맛대로 그 분별된 것들을 자유자재로 소비 가능하지만 만약에 자기 관심사에서 소외된 음악장르들이라면 본인 수중에 소장 음반도 적을뿐더러 그 한정된 적은 숫자로서 세밀히 나눌 필요성이 전혀 없었던 것에서 서부및 하부장르의 의미가 퇴색이 될만큼이나 그 분류라는 행위의 필요성이 전혀 없을뿐더러 설사똥마냥 하나 하나 이름 분류한다 치더라도 그 이름 내용만큼이나 알지못할 관심밖의 영역이라 일개의 개인이 메틀장르를 나뉘며 분류한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
이는 스래쉬 전문가 혹은 블랙전문가가 각각의 분야에 있을찌라도 스래쉬와 블랙메틀 두분야에 통섭으로 통달한 두마리 통닭 전문가는 저로선 아직도 개미새끼조차 본적도 없구 절대 있을수도 없다고 봅니다 만약에 두장르를 합친다면 적어도 6만장이상 씹어야 되는데 그게 한개인이 일생동안 절대 가능하지 않으니 깐요 고작 두 장르 가지고도 이러한데 뭉떵거려서 메틀이란 장르 가지고 단지 몇가지로 논한다고요 이는 음악이란 무엇인가 음식이란 무엇이고 그림이란 무엇인가 같은 아주 추상적인 개념일뿐이죠 메틀이란것 그 자채가요 그 두리뭉실한 추상적 개념에서 하나 하나 주관적인 일면이 개입되게 되는데
하나의 예를 든다면 스래쉬 혹은 데스를 즐겨듣는 매니아가 보는 블랙메탈과 고딕 바이킹을 즐겨듣는 매니아가 보는 블랙메탈은 서로가 다른 장르의 블랙일뿐이라서 이는 말하는 단어는 같을지라도 내용이 지극히 다른 것이라서 자기가 지지하는 골수 매니아끼리 서로 나뉘어서 재미나는 말싸움 구경도 곧잘 유발하시는 아수라 백작의 이중적인 일면은 분명 어떤 관심을 세상밖으로 먼저 선빵으로 아가리 터트리냐가 말빨이 서게 되는 것이지 그것들에 딱히 정답이 없으니 내가 잘났다고 우기는 틈이 반대가리라도 있는거죠 딱히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라면 아수라가 아니라서 다른말조차 나올수 없는거니 깐요
이는 아수라 백작이 괭장히 나이가 많은 정력가라서 고로 시간이 갈수록 장르는 체외 수정변화로서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어 지고 있다는 건데 이를 아새끼 시절로 올챙이마냥 시간을 거슬러 회상해 본다카면 1994년 때라야 비로소 블랙은 장르 대접 받을 만한 양과 질적으로 쪼임을 당하듯 탄탄하게 음반 구색을 갖추고 있을을 만큼이나 그 이전도에 발매된 블랙 음반들은 일개 삼신할매의 산파행위가 하나 하나 눈에 띠일만큼이나 지극히 적게 출산된 것이라서 일개 개인이 신선놀음하듯 손쉽게 암기가 가능할 껀덕지일때에는 블랙장르조차 언급이 없었을 정도로 스래쉬나 데스의 하부로 속하듯 인식이 되는
그러한 서부및 하부장르가 1994년부터 급짝스레 많은 음반이 발매가 될만하게 대유행이 애패라 큰애들옷은 필수 뻘줌 딤무버거 닭쓰리꾼 덕분에 블랙장르 명이 비로소 대중속에다 탄생되도록 소비 가능한 장르대접을 받는 것이라서 블랙 종류만해도 심포닉 블랙 로우 블랙 패스트 블랙 페이건 블랙 같이 지극히 극소수의 블랙 종류밖에 없었던 것은 그 만큼 초창기의 블랙 태동기에 쳐나올 프리스타일의 정형적이게 곡마다 장르 혼재가 적지 않았을 다소 다채로운 블랙도 나름 나오던 시기에 쳐 나올 그런 20여년전 시기가 오늘날의 수만장으로 발매된 블랙 음반의 수많은 종류를 두말하면 잔소리 빡에 안되겠지요
Kr1tz 2017-06-03 21:50 | ||
글 읽기가 어렵네요.. | ||
RawRaw 2017-06-09 20:22 | |||
진짜 어렵네요 끊어지지 않고 줄줄이 이어져서 | |||
똘복이 2017-06-03 21:53 | ||
지극히 공감합니다 | ||
똘복이 2017-06-03 21:54 | ||
그런데 푸른날개가님 글 진짜 미궁속을 헤메는 듯 하면서도 중독성 강해요. ㅋㅋㅋㅋㅋㅋ | ||
AlternativeMetal 2017-06-04 00:11 | ||
공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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