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윈 신보 7 Sinners 샘플 공개!
http://www.cede.ch/de/music-cd/frames/right.cfm?aobj=858288&mp_type=popup
↑링크
포럼에 떴습니다.
음질은 안 좋고 달랑 30초씩이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앨범 느낌은 알아볼 수 있겠더군요.
간단히 정리하면, 여지껏 들어본 것 중 가장 마초적인 헬로윈 앨범일 듯 합니다.
헬로윈 고유의 멜로디로 때우는 곡은 많이 찾아보기 힘들 것 같네요.
앤디의 보컬 라인은 역대 난이도 최고 수준일지도 모르겠고...
개인적으론 기대가 많이 되는데요..
트랙리스트는 이렇습니다.
1. Where the sinners go - 기대도 안했던 흉악한 보컬 3:35
2. Are you metal? - 싱글인데(역시 싱글 센스가 모자라는 듯) 3:35
3. Who is Mr. madman - 지난 앨범 + 헤비함 5:42
4. Raise the noise - 감마레이 분위기 5:06
5. World of fantasy - 후렴구라도 좋아야 할 듯 5:14
6. Long live the king - 무지하게 빡세보이네요 4:12
7. Smile of the sun - 전형적 앤디 스타일 명곡 4:36
8. You stupid mankind - 답지않게 묵직한 곡 4:04
9. If a mountain could talk - 연주밖에 없는데도 기대됨 6:44
10. Sage, the fool, the sinner - 바이키 작곡이 아니길 빌 뿐 3:59
11. My sacrifice - 이 앨범의 가장 전형적인 헬로윈 곡 4:59
12. Not yet today - Follow the sign 같은 삽입곡 1:11
13. Far in the future - 헬로윈 앨범 막곡 치고는 별로일 듯 7:45
전반적으로 분명 이전보다 멜로디를 전면에 내세우진 않고 있네요. 그래도 두 번쯤 들어 보니 참 괜찮아 보이는데..
1, 3, 6, 7, 8, 9, 11번 트랙은 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특히 디오에게 바치는 곡이라는 Long Live The King 의 포스는 참 대단하군요.
9월 22일 일본에서 첫 싱글이 발매됩니다. 우선 이걸로 만족하고 기다려 보죠.
*10번트랙 인상이 영 별론데 왠지 바이키 느낌이어서
'이것도 바이키 작곡이면 앞으로 바이키 창작력에는 기대를 접어야겠다'
했는데 포럼에서 확인해 본 바로는 정말 바이키 작곡(...)
**악숭에 쓰고 나서 이리로 옮겨 온 글입니다.
↑링크
포럼에 떴습니다.
음질은 안 좋고 달랑 30초씩이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앨범 느낌은 알아볼 수 있겠더군요.
간단히 정리하면, 여지껏 들어본 것 중 가장 마초적인 헬로윈 앨범일 듯 합니다.
헬로윈 고유의 멜로디로 때우는 곡은 많이 찾아보기 힘들 것 같네요.
앤디의 보컬 라인은 역대 난이도 최고 수준일지도 모르겠고...
개인적으론 기대가 많이 되는데요..
트랙리스트는 이렇습니다.
1. Where the sinners go - 기대도 안했던 흉악한 보컬 3:35
2. Are you metal? - 싱글인데(역시 싱글 센스가 모자라는 듯) 3:35
3. Who is Mr. madman - 지난 앨범 + 헤비함 5:42
4. Raise the noise - 감마레이 분위기 5:06
5. World of fantasy - 후렴구라도 좋아야 할 듯 5:14
6. Long live the king - 무지하게 빡세보이네요 4:12
7. Smile of the sun - 전형적 앤디 스타일 명곡 4:36
8. You stupid mankind - 답지않게 묵직한 곡 4:04
9. If a mountain could talk - 연주밖에 없는데도 기대됨 6:44
10. Sage, the fool, the sinner - 바이키 작곡이 아니길 빌 뿐 3:59
11. My sacrifice - 이 앨범의 가장 전형적인 헬로윈 곡 4:59
12. Not yet today - Follow the sign 같은 삽입곡 1:11
13. Far in the future - 헬로윈 앨범 막곡 치고는 별로일 듯 7:45
전반적으로 분명 이전보다 멜로디를 전면에 내세우진 않고 있네요. 그래도 두 번쯤 들어 보니 참 괜찮아 보이는데..
1, 3, 6, 7, 8, 9, 11번 트랙은 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특히 디오에게 바치는 곡이라는 Long Live The King 의 포스는 참 대단하군요.
9월 22일 일본에서 첫 싱글이 발매됩니다. 우선 이걸로 만족하고 기다려 보죠.
*10번트랙 인상이 영 별론데 왠지 바이키 느낌이어서
'이것도 바이키 작곡이면 앞으로 바이키 창작력에는 기대를 접어야겠다'
했는데 포럼에서 확인해 본 바로는 정말 바이키 작곡(...)
**악숭에 쓰고 나서 이리로 옮겨 온 글입니다.
마이존 2010-09-13 12:31 | ||
헬로윈 요즘 왜 대곡을 안 만들까요 ㅜㅜ | ||
tak 2010-09-13 18:04 | ||
앤디흉 대박터졌네요 허허... 기가막히는군요 허허허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 | ||
나의 평화 2010-09-13 18:41 | ||
와우~정말 기대되네요~헬로윈 정말 좋아하는데~안들어보고 사는 몇 안되는 밴드~^-^ | ||
caLintZ 2010-09-13 22:29 | ||
지극히 개인적으로 토끼앨범을 최고로 꼽는데, 따라서 토끼앨범 분위기 한번더 내주기를 기대했는데 그럴 필요조차 없을것 같습니다 ㅎ. 들어본 부분만으로 평가하면 오히려 그이상입니다. 바로 예약구매 예약.. | ||
nope 2010-09-13 22:52 | ||
caLintZ // 바로 제가 그 기분이네요. 저도 토끼앨범 무지 좋아하는 편인데, 이 앨범은 토끼앨범의 연장선 혹은 진화판 느낌이 듭니다. | ||
BlackShadow 2010-09-14 02:16 | ||
헬로윈은 전반적으로 초반부보다 후반부 반주가 더욱 좋더라구요.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 ||
레몬갓 2010-09-14 17:28 | ||
오옷...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욤... | ||
halloween 2010-09-15 18:49 | ||
나도 할로윈빠인지라.... 나오면 무조건 질러야지~~쿨럭!!! | ||
Ronnie 2010-09-17 02:04 | ||
헬로윈은 개인적으로 정을 붙이려고 노력 해봐도 잘 안되던 그룹인데 샘플만으로는 정말..........기대되게 만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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