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크레이들 오브 필스의 일등공신
크레이들 오브 필스는 항상 승긍장구 해오기는 했지만
(국내팬들에게 외면당하던 시절에도 대중적인 인기는 상당했죠)
지금은 제 2의 전성기라고 해도 좋을만큼 앨범도 잘 나오고
라이브에서도 상당히 좋은 에너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걸 가능하게한것은 물론 대니 필스의 에너지와 기획력이 있지만
키보드, 배킹보컬, 나레이션을 맡는 Lindsay Schoolcraft의 공이
매우 큰것 같습니다. Lindsay는 젊고 다재다능한 뮤지션일뿐만 아니라 밴드 화합에도 크게 일조하는 느낌이에요.
라이브에서 존재감도 상당하구요. 대니도 린지를 매우 아낀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국내팬들에게 외면당하던 시절에도 대중적인 인기는 상당했죠)
지금은 제 2의 전성기라고 해도 좋을만큼 앨범도 잘 나오고
라이브에서도 상당히 좋은 에너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걸 가능하게한것은 물론 대니 필스의 에너지와 기획력이 있지만
키보드, 배킹보컬, 나레이션을 맡는 Lindsay Schoolcraft의 공이
매우 큰것 같습니다. Lindsay는 젊고 다재다능한 뮤지션일뿐만 아니라 밴드 화합에도 크게 일조하는 느낌이에요.
라이브에서 존재감도 상당하구요. 대니도 린지를 매우 아낀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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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2019-12-10 07:52 | ||
고스 분위기가 만땅이네요 ㅋㅋ 오래도록 사이 좋게 롱런 하길 빌어 봅니다 ㅋㅋ | ||
Extreme metal 2019-12-10 09:25 | ||
예전의 애슐리도 그립네요 | ||
버닝앤젤 2019-12-10 14:04 | ||
저는 예전 베이스 로빈아재가 그립네요~ 전성기 시절 크래들의 곡들을 만들어낸 인물이었죠 | ||
B1N4RYSUNSET 2019-12-10 15:13 | |||
저도 한때는 Robin, Gian, Nick 등이 재적하던시절을 엄청나게 그리워했었죠. 그 당시 작품들은 범접하기 힘든 포스가 있어서.. 그래도 지금 멤버들이 잘해주고 있어서 만족합니다. 신보의 Wester vespertine 을 들으면서 이건 Queen of winter나 Her ghost in the fog랑 맞먹는 명곡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
폴보스타프 2019-12-10 18:29 | ||
크레이들 현재의 라인업으로 2번 봤는데 진짜 죽음 + 감동이었습니다. 소름돋았던 대니필스 스크리밍 머리 긴 기타리스트 360도 회전 헤드뱅잉과 베이시스트 끝없는 풍차돌리기 개박살 드럼 키보드 누나 소프라노도 한몫했던것같아요 | ||
메돌이 2019-12-11 00:50 | ||
생각보다 라이브 잘하더라고요 사라있을때 곡들도 잘 소화하고 게다가 멤버들 화장까지??? 정말 다재다능하군요 ㅎㅎ | ||
녹터노스 2019-12-11 22:31 | ||
참 멋진 멤버인것 같습니다 일단 비주얼도 크래들에 매우 잘 어울리고 목소리도 그렇구요 ㅋㅋ 린제이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폴 알렌더가 나가고나서 크래들 음악이 다시 괜찮아진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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