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메탈 듣다가 70년대 하드록으로 회기하고 있습니다
wildside, blue murder, great white, cemetary, agressor, badlands 같은 90년대 메틀 듣다가 이제 70년대로 돌아가 핑크 플로이드 Dsotm 이나 스콜피온스 Virgin Killer 이런거 듣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핑계거리가 많지만 일단 구하기기 어려워서;;
간만에 Necrosanct 다시 듣고 있는데 쥑이네요~ㅎㅎ
이래저래 핑계거리가 많지만 일단 구하기기 어려워서;;
간만에 Necrosanct 다시 듣고 있는데 쥑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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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에 따라서 땡기는 음악이 변하는 듯하더라구요. 그런 흐름에 자연스럽게 몸 아니... 귀를 맡기는 것도 좋을 듯해요 ㅎㅎㅎ | ||
배드랜즈 좋긴 좋아요 ㅎㅎ | ||
고전들은 늘 옳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 ||
기냥 다 좋은데요~ㅎ | ||
버진킬러는 앨범자켓이 죽이죠 | ||
핑크 플로이드 사운드 스케이프가 죽이죠. | ||
1970년대의 하드락들은 결국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아남은 것들이고 후대 음악들의 뿌리 같은 것이라... 어찌보면 과거의 음악으로 돌아가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또 잘 질리지도 않죠. | ||
▶ 90년대 메탈 듣다가 70년대 하드록으로 회기하고 있습니다 [7]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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