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s item
Vixen 과 함께 여성 Rock 밴드로 알려진 Phantom Blue 음반입니다. 딱 2장의 앨범만 발표후 해체되었구요.
굳이 구별하자면 빅슨은 팝 계열, 팬텀블루가 더 메탈에 가깝습니다.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메탈밴드라 특이하지만 수록곡들은 평범하며 귀에 잘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1집은 Marty Friedman, 2집은 Max Norman 이 프로듀싱했네요.
참고로 기타리스트 Michelle Meldrum 은 존노럼의 배우자로 입니다.
Thin Lizzy cover
https://m.youtube.com/watch?time_continue=24&v=wdZrkpgx_1g&embeds_referring_euri=https%3A%2F%2Fwww.google.co.kr%2F&source_ve_path=Mjg2NjY&feature=emb_logo
굳이 구별하자면 빅슨은 팝 계열, 팬텀블루가 더 메탈에 가깝습니다.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메탈밴드라 특이하지만 수록곡들은 평범하며 귀에 잘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1집은 Marty Friedman, 2집은 Max Norman 이 프로듀싱했네요.
참고로 기타리스트 Michelle Meldrum 은 존노럼의 배우자로 입니다.
Thin Lizzy cover
https://m.youtube.com/watch?time_continue=24&v=wdZrkpgx_1g&embeds_referring_euri=https%3A%2F%2Fwww.google.co.kr%2F&source_ve_path=Mjg2NjY&feature=emb_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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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들 가지고 계실 정도면 빅슨 정도는 다 가지고 계실듯요 | ||
빅슨은 1,2집 가지고 있는데 잘 듣지는 않아요 ㅎ. 팬텀블루도 그렇고 그냥 수집에 의의를... | |||
그래도 뭐 사료로써 가치는 있겠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오른쪽이 2집일텐데 2집은 더 구하기 어려웠을텐데 말이죠 | |||
네 사료로써 가치 딱 그정도구요. 1집이 훨씬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2집은 예전 지구레코드에서 라이센스로 발매도 했고 가끔 일본반 FEMS 로 보이더군요. | |||
정말 오랜만에 보는 이름이네요. 자켓의 풍성해 보이는 금발이 인상적입니다. 저때는 왜 저리 볼륨이 풍성한 헤어가 유행했을까 궁금하네요. ㅎㅎ | ||
아마 모르긴 해도 우리나라도 풍성한 모발이 유행하지 않았을까 합니다.ㅋㅋ 팬텀블루 누님들 미모도 괜찮구요. | |||
팬텀블루 1집 멤버들 사진 장난 없네요...ㅎㄷㄷ | ||
1집 사진상 제일 오른쪽 누님이 존노럼의 와이프 랍니다. 근데 2008년도에 병으로 하늘의 별이 되었다죠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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