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 4집을 감상하며..
간만에 DT 4집을 감상하니 좋네요.
DT도 이제 포트노이 복귀? 후 새로운 작업들을 하겠군요.
프록메탈로써 할거 다해봤으니
이제 러쉬가 메탈리카 와 헤어진 스탈로 돌아가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e0oetLgoZg
DT도 이제 포트노이 복귀? 후 새로운 작업들을 하겠군요.
프록메탈로써 할거 다해봤으니
이제 러쉬가 메탈리카 와 헤어진 스탈로 돌아가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e0oetLgo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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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4909r23636.jpg (91 KB) download : 0
얘네도 안모으려다 모았다가 또 그냥 쉬는 중인데, 언제부턴가 저에게는 락발라드를 잘 만들어주는 밴드가 되었네요 | ||
오우 발라드도 좋은곡들 많은것 같네요~ | |||
날 잡고 감상 분위기 돋궈주면 의외로 좋은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 ||
DT 가 이때의 스타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이제 프록메탈 그만~ | |||
전 이 앨범은 정말 잘 안듣게 되더라구요. 포트노이의 드러밍이 심심해서이려나.. | ||
전후 앨범들 대비해서는 프록락에 가까운 사운드라고 생각되네요. DT 가 이쪽으로 돌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
고딩때 Peruvian skies듣고 지렸었는데 간만에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 ||
그곡도 좋아합니다. 인트로부터 분위기가 살아있네요. | |||
저는 이 앨범이 외면 받는 이유는 You not me랑 Burning my soul 두 곡 때문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나머지 곡들은 메탈색체가 약해서 그렇지 아주 훌륭한 곡들이 많죠 | ||
데모에서 정규로 가는 과정이 살짝 아쉬운 결과 를 낳았지만 괜찮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 |||
Anna lee, Hollow years, Take away my pain... 명품 발라드의 향연 | ||
그 발라드 3곡은 정말 좋네요. 특히 Anna lee 좋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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