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3년전 이들의 첫 데모앨범 및 홍보용 앨범으로 만들어진 음악이 발매되었습니다
차후의 정규앨범을 기대했던 신인밴드라서 그런지 이번 첫 정규앨범 1집을 전체적으로 감상한 결과
스네어 불탈이라고 보시면 될 듯
물론
까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강의 심각한 스네어 사운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신인밴드들의 라이브 놀아재끼기식의 스네어 불탈이라고 보시면 될 듯
본격적으로 기대되는 신인밴드 Meshum~~



생각지도 못한 Altarage 신보 4집
얼굴을 절대 보여주지 않는 신비주의 컨셉~~
라이브에서도 얼굴은 안 보여줄려나?
무튼
3집에서 격정의 한계까지 끌어올리고 신보 4집에서는 중간중간 모비드 엔젤식 사운드가 간혹가다 나온느군요
이번 신보 4집은 아예 작정하고 만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첫 번째곡의 뭔가 의도된 사운드를 시작으로 2번째 곡부터 미친 존재감을 들어내기 시작한다는 것이 특징
전형적으로 본다면 3집 <-4집 <-1집 <-2집 이렇게 보면 될 듯
마지막곡[Devorador De Mundos]곡의 플탐시간은 21분

 

Baël Auto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