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atage, 맥주.

저도 방금 맥주 4캔 사 왔습니다.
낮에는 좀 그렇고 저녁 때 마실 예정입니다. (～￣▽￣)～

님 글을 보니 오늘 Savatage 한 번 들어볼까 생각이 나네요.

맥주 4캔 진리죠~ ㅎㅎ 이따가 맛나게 드십시요. 그리고 Savatage 음악은 진정 지립니다.

알렉스의 강렬한 기타 ㄷㄷ

알렉스 스콜닉이 故 크리스 올리바를 기리는 뜻으로 생전 그의 기타와 앰프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내는 앨범마다 상당한 수준의 곡들을 남발하는 Savatage.

그렇군요. ㄷㄷㄷ 세비티지 , 트랜스 시베리안 다 모으느라 진짜 피똥 쌌네요. 뭐 하나 모으려면 최소 5년씩은 걸리는..

세비티지 다 모으실 정도면 애정이 상당하시다는 것인데...ㄷㄷ 고생하셨습니다.

네 이제는 일부 다 뜯고 들을 일만 남았네요

사바티지도 좋죠 현재는 앨범을 다 처분해서 없지만요
저도 좀전에 집에들어 오는길에 더워서 근처편의점 앞에서 한국맥주 켈리2갠 마시고 들어왔네요
요즘 한국맥주는 카스보다 켈리만 마시는거 같네요
앤더스님께 켈리맥주 추천드립니다

세비티지 음악 다 탁월합니다.켈리 몇번 마셔봤는데 괜찮더군요. 로이칸님 휴일 잘 마무리 하십시요~ ^^

알렉스 스콜닉 특유의 하모닉스를 동반한 유려한 플레이가 돋보이네요.

네. 고출력으로 아주 난도질 하네요. 죽여줍니다~

알렉스 스콜닉은 알렉스 스콜닉이네요 ㄷㄷㄷ
필굿이 355ml짜리도 있었군요 ^^
편의점에서만 사다 마셔서 500ml랑 피처만 마셔본 듯해요 ㅎ

알렉스 스콜닉이 진짜 흔적 남기는데 일가견이 있죠. 미칠듯한 플레이에 혀 내두릅니다. 필굿 355mlX6캔 사다 마셔부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