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x: A.M. - The Heroin Diaries
Arch Enemy를 들어야하는데...생각하다가도
플레이버튼을 누르게 되는 앨범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밴드명에서도 보이듯이 Nikki Sixx가 자신의 자서전인 The Heroin Diaries의
사운드트랙으로 제작한 앨범입니다.
아마존에서 얼핏 보니 자서전도 상당히 재미있다고 하네요.
헤로인 중독으로 의학적으로 한 번 죽었었다고 하구요.
아무튼...상당히 들어볼만한 음악입니다.
무엇보다도 James Michael이라는 친구...상당히 멋진 목소리를 가지고 있네요.
다양한 쟝르의 뮤지션들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가 보던데
Motley Crue의 New Tattoo 앨범에서 니키와 같이 여러곡을 작곡한 그 친구입니다.
나머지 한명은 DJ Ashba라는 친구인데 잘 모르겠구요.
밴드명은 세 멤버의 이름을 조합한 거네요.
사운드트랙이니 만큼 나레이션부분이 많은게 감상에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작곡이라든지 연주라든지 프로덕션이라든지 요즘 듣기 힘든
수준급의 Rock 음반이라 판단됩니다.
Tommy Lee가 밴드에서 나가서 좀 거시기 했는데
Nikki가 그냥 이 멤버로 계속 나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플레이버튼을 누르게 되는 앨범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밴드명에서도 보이듯이 Nikki Sixx가 자신의 자서전인 The Heroin Diaries의
사운드트랙으로 제작한 앨범입니다.
아마존에서 얼핏 보니 자서전도 상당히 재미있다고 하네요.
헤로인 중독으로 의학적으로 한 번 죽었었다고 하구요.
아무튼...상당히 들어볼만한 음악입니다.
무엇보다도 James Michael이라는 친구...상당히 멋진 목소리를 가지고 있네요.
다양한 쟝르의 뮤지션들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가 보던데
Motley Crue의 New Tattoo 앨범에서 니키와 같이 여러곡을 작곡한 그 친구입니다.
나머지 한명은 DJ Ashba라는 친구인데 잘 모르겠구요.
밴드명은 세 멤버의 이름을 조합한 거네요.
사운드트랙이니 만큼 나레이션부분이 많은게 감상에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작곡이라든지 연주라든지 프로덕션이라든지 요즘 듣기 힘든
수준급의 Rock 음반이라 판단됩니다.
Tommy Lee가 밴드에서 나가서 좀 거시기 했는데
Nikki가 그냥 이 멤버로 계속 나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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