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12 광태랑
Date :  2019-09-09 18:11
Hits :  5934

The Dark Element - Songs the Night Sings (Feat. Anette Olzen & Jani Liimatainen)

나이트위시와 소나타 악티카의 과거를 이끌었던 아네트 올즌과 야니 리마따이넨이 각각 보컬과 기타로 참여한 신곡입니다. 그런데 뮤비에는 이외의 멤버들은 나오지 않네요... 밴드에 대한 정보를 더 아시는 분은 설명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나이트위시의 3대 보컬 중 아네트를 가장 좋아하는데, 좋은 노래로 돌아온 것이 참 마음에 드네요. 나이트위시에 있을 때보다 더 나이트위시같다는 드립(...)도 보입니다. 다만 Amaranth를 부를 때의 상큼한 모습은 간데없고 영락없는 아주머니가 된 모습이 참 씁슬하기도 합니다 ㅠㅠ..

https://youtu.be/H-vyg5Vvg3I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level 12 SamSinGi     2019-09-09 18:34
허허 이미 올렸습니다
17년에 1집 냈었는데 그때 MV엔 다른 멤버들도 연쥬하는 장면 나옵니다
level 9 Bruder     2019-09-09 21:45
음? 벌써 신곡이 나오나봐요? 첫앨범 아주 좋았습니다.
level 16 나의 평화     2019-09-09 21:54
저는 타르야 다음으로 아네트를 좋아하는데 나이트 위시 음악 듣고 있으면 아네트가 엘프 같다는 생각이 들어 좋더군요~
level 14 b1tc0!nguЯu     2019-09-09 23:50
아네트 괜찮았죠. 아네트 시절 앨범 두장은 갠적으로 나이트위시 최고걸작들로 꼽습니다. 아네트의 야무진 보이스 참 좋아하는데 라이브에서 웅장한 느낌을 잘 못살리는건 아쉽더라구요. The poet and the pendulum 같은 곡은 오히려 플루어가 더 잘 살리는것 같습니다.
level 12 광태랑     2019-09-09 23:57
저도 Dark Passion Play를 최고 명반으로 뽑습니다. The Escapist는 왜 B사이드로 빠졌는지 이해가 안 되는 명곡이었죠
NumberTitleNameDateHits
2270212월 결산으로 시작하는 우울한 2020년 신년의 첫날 [29]  level 20 똘복이2020-01-025403
227012019년 괜찮게 들었지만 큰 관심은 못받은 앨범 10개 [2]level 1 faanta2020-01-025043
22696Deepcold의 2019 추천리스트 [Power/Prog]level DeepCold2020-01-015989
22695Deepcold의 2019 추천리스트 [Post-Black/Folk/Sludge] [1]level DeepCold2020-01-016494
22689랜드마인(LandMine) 정규1집[Pioneer's Destiny] 발매! [3]level 3 LandMine2019-12-315990
22687MMSA's Best Albums of 2019 [10]level 15 MMSA2019-12-318007
22685혹시 Dark Mirror Ov Tragedy 데모 2016 카세트 테이프... [8]level 17 댄직2019-12-315231
22668크리스마스 선물이 하루 늦게 도착.. From FAP CD 50여장... [36]  level 21 grooove2019-12-265362
22651메탈시디 추가로 두장 더 질렀습니다 [8]  level 19 앤더스2019-12-234915
22646연말이라 작성해 보는 2019 Power Metal 결산 [31]level 13 BlueZebra2019-12-226742
22644Mayhem 이 30주년 기념으로 Leipzig에서 라이브 공연을 주최했네요 [21]  level 12 Southern Kor2019-12-215312
22638오늘 지른 시디들 from FAP (Dunkelheit Produktionen) [9]  level 21 grooove2019-12-195588
22583스스로 주는 복학 첫학기 기념 선물 [2]  level 12 제주순둥이2019-12-075681
22560이번에 도착한 음반들 [7]  level 16 Fly2019-11-284994
2253311월에도 달립니다 3 너무 달린거 같습니다. Slayer Alcest Cradle of Filth 신보. [16]  level 21 grooove2019-11-225306
2250311월에도 달립니다2 [8]  level 21 grooove2019-11-165506
22489방금 도착한 CD [13]  level 21 grooove2019-11-126014
22461[신곡 MV 공개] The Dark Element - Not Your Monster [6]level 12 SamSinGi2019-11-056014
22451메탈시디 질렀습니다 [24]  level 19 앤더스2019-11-035311
2244011월에도 달립니다. (앨범명 추가) [19]  level 21 grooove2019-11-015768
22421메가데스 리마스터 [10]level 8 랜디리2019-10-2710067
22411내한공연 연타석 홈런 [10]level NocturnoCulto2019-10-255294
22399[야니&아네트 신곡 뮤비] The Dark Element - The Pallbearer Walks Alone [3]level 12 SamSinGi2019-10-225591
22350[10/19~20] 문래메탈씨티2019(블랙홀 외 한국/러시아/중국/일본 12개 밴드 총출동) 많이 놀러오셔요~level 9 M.pneuma2019-10-076105
22325[BLACK METAL] GOOD OLD DAY [4]level NocturnoCulto2019-10-045954
22324[THRASH METAL] GOOD OLD DAY [1]level NocturnoCulto2019-10-046256
22314유럽 메탈페스티벌 후기(3-1) -스페인 Rock the Coast- [2]  level 12 Southern Kor2019-10-035396
22300그래도 나는 CD를 산다. Behemoth ,Darkthrone ,Dimmu Borgir 전작 [15]  level 21 grooove2019-09-305149
222902019 4분기 앨범 릴리즈 목록 [2]level DeepCold2019-09-295748
22264오늘 가입하면서 제가 말한 인디밴드가 이 밴드의 음원입니다. [1]level 6 Chaoser2019-09-253957
22252LA 가족밴드 Liliac의 Crazy Train, Enter Sandman 커버 [11]level 13 BlueZebra2019-09-235683
22231Blood Incantation, Abigail Williams 신작 소식 [6]  level 15 MMSA2019-09-206321
22196핀란드 국가행사 클라스 [9]level 12 SamSinGi2019-09-135579
The Dark Element - Songs the Night Sings (Feat. Anette Olzen & Jani Liimatainen) [5]level 12 광태랑2019-09-095935
22144야니, 아네트 The Dark Element 신곡 Songs the Night Sings [1]level 12 SamSinGi2019-09-065063
22142그루브 메탈 밴드 Hammering 신곡 'The Shining' [4]level 11 폴보스타프2019-09-065743
22133메탈 앨범 커버 디자인 아티스트 연대기 [55]level 11 respinmusic2019-09-057117
22109[09/07(토)@프리즘홀] 블랙메탈 대축제 DOWNFALL FEST 놀러오세요 (한/중/일 블랙메탈밴드)level 9 M.pneuma2019-09-024921
22081블랙메탈 이야기 - 3 [16]level 18 The DEAD2019-08-296623
22079블랙메탈 이야기-2 [19]level 18 The DEAD2019-08-286266
   
Info / Statistics
Artists : 49,130
Reviews : 10,713
Albums : 176,760
Lyrics : 219,029
Memo Box
view all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
앤더스 2025-03-03 17:37
Pestilence - Consuming Impulse 진짜 미친 앨범이로군요!!
차무결 2025-03-01 16:00
7년만에 헤븐 쉘번 듣다
악의꽃 2025-03-01 00:51
블랙홀"바벨탑의 전설" 리프와 멜로디 전개 언제 들어도 소름.
고어맨 2025-02-24 21:43
Revenge 대체 가능 워메탈 공연 3월22일 Abysmal Lord / Caveman Cult 내한 있습니다.... 굽신...
앤더스 2025-02-24 20:50
Revenge 듣고 이 성님들은 인간이길 포기하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ㄷㄷ
서태지 2025-02-24 18:32
Revenge 음악 꽉 막힌 머리를 뙇 뚫어주네요 너무 좋습니다 lml Infiltration.Downfall.Death
metalnrock 2025-02-15 00:48
그냥 기다리시면 재가입안하셔도 되었는데 ㅠㅠ
AlternativeMetal 2025-02-14 18:58
사이트의 인증서가 정상화 되었네요! 이제 주소창 https에 빨간 글씨가 안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