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레닌그라드
스튜디오
rising force
소토 전성기가 담겨있는
marching out
마크 볼즈의
trilogy
조린터너의
oddysey

굉장히 특이한 보컬인 마이크 베세라의
seventh sign (첫 부활작 )

이 중간에 이클립스 앨범과 파어앤 아이스 앨범이 있는데
당시 소견으로는 망했네 에휴 이런 느낌이었기에 seventh sign이 부활작같이 느껴졌네요

지금은 이클립스 파이어 앤 아이스도 집에 있긴 해요

이 후의 앨범은 선택사항입니다.

이외에도 한때 그냥 다 사버릴까 하는 무모한 마음가짐을 가진 시기에
magmum opus
facing the animal (이건 괜찮았던 기억이 조금 있네요)
attack 더 사고 지금은 잉위 형님 이제 그만 사겠습니다 선언햇습니다
실제로 attcak 이후의 앨범은 종종 찾아 들었을때 심각함을 많이 느꼈고
10년도 리퍼 오웬스를 끝으로 외부 보컬, 외부 멤버를 거의 본 적이 없군요

하지만 전성기 이후의 앨범은 항상 직접 들어보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metaln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