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 of Sanity - Crimson II

 

몇년전에 사 놓고 존재조차 잊고 있던 앨범-_-;

 

오늘 제대로 들어봐야겠습니다.

 

 

Blood Tsunami - Grand Feast For Vultures

 

예전에 바이하드에 입고된걸 놓쳐서 해외구매로 샀는데 박살남.

 

 

 

Hibra / Downhell Split

 

제가 오디오를 위해 마루타가 되어준 시디(...)

 

 

 

Megadeth - 13

 

지금까지 세번 플레이 했는데 죄다 이동중에 들어서 집중을 못했습니다.

 

오늘이 기회.

 

 

 

Violator - Chemical Assault

 

그냥박살

 

 

Watain - Lawless Darkness

 

이런 스타일의 블랙메탈이라면 대환영!

 

 

Gorefest - La Muerte

 

초기작도 들어보고 싶은데 어쩌다보니 잊혀져가고 있는 밴드-.ㅜ

 

 

Revocation - Chaos Of Forms

 

최근에 들어 본 앨범 중 제일 박살나는 앨범이 아닐까 하네요.

 

 

Sodom - In the Sign of Evil / Obsessed By Cruelty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락한다.

 

mad but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