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kuni - masque
아주 그냥 개 신납니다.
러닝타임이 너무 짧지만 특유의 쌍팔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marty friedman - dragon's kiss
マチ가 되어버린 마티행님의 1집
thunder march라는 희대의 개명곡이 있는 앨범이죠.
shadow gallery - tyranny
요새 이들의 앨범을 꽤 자주 듣는 것 같습니다.
이들의 앨범중 가장 드라이브감 넘치는 앨범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최근작은 상태가 왜이리 안 좋을까요-.ㅜ
burning in hell - s/t
상당히 운이 없는 밴드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속도 때문에 드래곤포스랑 비교되었던 밴드인데, 비교대상이던 드래곤포스는 기타히어로 대박으로 팬들이 엄청 늘었는데 이 팀은 지금 어디서 뭐 하고 있는지....................
freedom, shadows of the wars, slave of the darkness같은 개명곡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닥 주목을 받지 못했네요-.ㅜ
ratt - infestation
제대로 뿅가는 21세기형 쌍팔앨범.
이미 쌍팔시대에 전성기를 구가하던 팀인만큼 내공이 장난이 아닙니다.
사실 이 앨범으로 이 밴드를 접했는데. 시간 나는대로 이들의 초기작을 접해봐야겠습니다.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마티 설명에 일본어 뭔가요 ㅇㅅㅇ..; | ||
일어로 마티요....지금은 그냥 일본인.... | |||
잘모르는 앨범만 보다가 마지막앨범에 헉!!!합니다 ㅋㅋ RATT라는 밴드 인기 좋네요 ㅋㅋ | ||
ratt 죽음입니다..... | |||
얀젤옵데쓰~레이닝블러드 까지 한곡 | ||
한번 돌리고나면 머리통이 기관총으로 난사당한 느낌이죠-.ㅜ | |||
tyranny 정말 좋은 앨범이죠 | ||
오늘은 legacy와 room v를 들을 예정입니다+_+ | |||
▶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8]
2012-02-02
1287
View all posts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