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는 것들 입니다 ^^~♬

1집을 듣고 다시 들어보니 너무 좋군요

최근 홀리워 커버를 했는데 솔로까지는 못하겠습니다 -_ㅠ

다시 저의 한계를 느끼는 중

리이슈반으로 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4집급으로 맘에 듭니다.

여성보컬도 마초 메탈에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앨범 같습니다.

뉴블에서 낸 1집인데 한국에는 아직 조명이 덜 비춰진 듯하네요.

뉴블에 들어간 이상 이 앨범 시절의 사운드를 기대할 수는 없는 것일까요,,,,,

저의 여전한 스트라이커 사랑~

꿈이 하나 있다면 이들과 엔포셔의 합동 공연을 보는 것

그레이브야드 2집을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 가장 훌륭한 곡은 1집의 이 곡이라 생각되네요

요즘 새 음악 찾기도 그렇고 계속 듣던 것만 듣네요

올해 나올 신보들이 기대됩니다

또 이번에 큰 맘먹고 오지오스본 라이브 엔 라우드 질렀습니다

시디 두장값이나 되어서 계속 구입을 보류했었는데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