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감상목록
언니네이발관 - 꿈의 팝송
언니네이발관 - "순간을 믿어요"
Sentenced - Buried Alive
Dream Theater - Images & Words
Dream Theater - Systematic Chaos
Anathema - A Natural Disaster
Katatonia - Dance of December Souls
Katatonia - Brave Murder Day
보통 언니네이발관하면 1, 2, 5집정도를 높게 쳐주는거 같은데, 3집은 발매 당시부터 인기를 끌었으니 그렇다 쳐도 4집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기타톤이라던지, 분위기와 멜로디 자체가 좀 더 록에 가까워졌고, A Doom, 前 Kalpa, Moonshine 2집 프로듀싱으로 유명한 폐인의 키보드 세션과 이지형의 게스트 참여도 눈에 띄는점입니다.
Sentenced의 마지막 라이브 앨범은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Dream Theater는...뭐 I&W는 그냥 들어줄만 하다 쳐도 Systematic Chaos는 뭐에 홀렸는지 몰라도 왜 스페셜 에디션을 샀나 구입 당시부터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Anathema나 Katatonia는 워낙 좋아하는 밴드라서...근데 Katatonia는 디스코그래피를 다 모을정도로 좋아하긴 하지만 역시 1, 2집의 지루함은 언제들어도 가시질 않는군요. 그나마 들으면 들을수록 적응이 된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지만 말입니다.
쏘일헐크 2012-06-04 09:36 | ||
katatonia는 정말 이름만 들어도 우울해집니다 ㅜㅜ 음악은 발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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