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reifer Lyrics
Band | |
---|---|
Album | Vampir(201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Independent |
Ranked | #103 for 2015 , #3,462 all-time |
Album rating : 90 / 100
Votes : 4
Votes : 4
5. Angreifer (7:06)
最後の記憶 暗闇の中
目を凝らした 視界に
冷たく臥せる 母の躯と
咽せるほどの 血の匂い
마지막 기억 어둠속
응시하고 있는 시야에
차갑게 누운 어머니의 몸체와
숨이 막힐 정도의 피냄새
悪夢の中で 誰が問う
『後悔は有るか』と
頭の中の 声が喚ぶ
刑戮を 果たせと......
악몽 속에서 누가 묻는다
'후회는 있는가'라고
머릿속의 목소리가 부르짖다
형량을 다하라고......
最悪の目覚めが訪れる
運命よ これを因果と呼ぶのだろうか?
死に損ないの使命を全うせよ
独り遺された棺の中で
최악의 잠에서 깨어남이 찾아오다
운명이여, 이를 인과라고 부르는 것일까?
죽지 못할 사명을 다하라
홀로 남겨진 관 속에서
散った花の色は幻
過去も愛も全て失った
たった一縷 此処にあるのは
渇く術を知らぬ牙だけ
진 꽃빛은 환상
과거도 사랑도 모두 잃었다
단 한 가닥 여기에 있는 것은
갈증을 모르는 송곳니뿐
かつて 人間だったモノよ......
일찌기 인간이었던 물건이야......
赤き血を喰らう 獣の 誇りよ在れ
衝動が吼える 『奴らを根絶やしにせよ』
붉은 피를 먹는 짐승의 긍지가 있으라.
충동이 오는 '놈들을 근절시켜라
底知れぬ虚無と
疾うに知っている
逃れ得ぬ運命の支配下で
せめてもの慰撫に
한없는 허무라고
벌써 알고 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지배하에서
그나마 위무적으로
一度切れた糸を手繰って
績まれ目覚め墜ちた《彼の日の少年》は
昏く心肺燻す殺意の
他に生きる理由など無い
한번 끊어진 실을 더듬어
깨어나서 깨어난 그 날의 소년은
사납게 심폐를 그을리는 살의의
달리 살아갈 이유 따위는 없다
かつて 人間だったモノよ......
일찌기 인간이었던 물건이야......
奪い奪われる 獣の 覚悟よ在れ
本能が哮る 『残らず 土に帰せ』と
빼앗기고 빼앗기는 짐승의 각오가 되어라.
본능이 들끓는다 '남김없이 흙으로 돌려보내라'고
愉悦漏らす死こそ餞
罰も咎も全て引き裂いた
유열 누설하는 죽음이야말로 餞
벌도 허물을 모두 찢었다
たかが贋の《格下》風情に
二度も逃げる道は与えない
기껏해야 가짜 《下 풍정에
두번이나 도망갈 길은 주지 않는다
《純血》か《混血》か
お前は何方だ
誰に向かって口を聞いているのか
本当に理解しているのか?
순혈이냐 혼혈이냐
너는 누구냐
누굴 보고 말을 하는 거냐
정말로 이해하고 있는가?
亡き者へ捧ぐ 祈りに 終焉は無い
永久の断罪が 此の身の 定めならば
망자에게 바치는 기도에 종언은 없다
영원한 단죄가 이 신세라면
赤き血を喰らう 獣よ 破滅を飼え
魂が叫ぶ 『奴らを総て屠るまでは......』
붉은 피를 먹는 짐승이여 파멸을 길러라
영혼이 외치는 '놈들을 모조리 죽일 때까지는.......'
深く吐き出す
煙に抱かれ
彼は降り立つ
嗚呼 幾度でも
깊이 내뱉다
연기에 안겨
그는 내려서다
아아 몇번이라도
目を凝らした 視界に
冷たく臥せる 母の躯と
咽せるほどの 血の匂い
마지막 기억 어둠속
응시하고 있는 시야에
차갑게 누운 어머니의 몸체와
숨이 막힐 정도의 피냄새
悪夢の中で 誰が問う
『後悔は有るか』と
頭の中の 声が喚ぶ
刑戮を 果たせと......
악몽 속에서 누가 묻는다
'후회는 있는가'라고
머릿속의 목소리가 부르짖다
형량을 다하라고......
最悪の目覚めが訪れる
運命よ これを因果と呼ぶのだろうか?
死に損ないの使命を全うせよ
独り遺された棺の中で
최악의 잠에서 깨어남이 찾아오다
운명이여, 이를 인과라고 부르는 것일까?
죽지 못할 사명을 다하라
홀로 남겨진 관 속에서
散った花の色は幻
過去も愛も全て失った
たった一縷 此処にあるのは
渇く術を知らぬ牙だけ
진 꽃빛은 환상
과거도 사랑도 모두 잃었다
단 한 가닥 여기에 있는 것은
갈증을 모르는 송곳니뿐
かつて 人間だったモノよ......
일찌기 인간이었던 물건이야......
赤き血を喰らう 獣の 誇りよ在れ
衝動が吼える 『奴らを根絶やしにせよ』
붉은 피를 먹는 짐승의 긍지가 있으라.
충동이 오는 '놈들을 근절시켜라
底知れぬ虚無と
疾うに知っている
逃れ得ぬ運命の支配下で
せめてもの慰撫に
한없는 허무라고
벌써 알고 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지배하에서
그나마 위무적으로
一度切れた糸を手繰って
績まれ目覚め墜ちた《彼の日の少年》は
昏く心肺燻す殺意の
他に生きる理由など無い
한번 끊어진 실을 더듬어
깨어나서 깨어난 그 날의 소년은
사납게 심폐를 그을리는 살의의
달리 살아갈 이유 따위는 없다
かつて 人間だったモノよ......
일찌기 인간이었던 물건이야......
奪い奪われる 獣の 覚悟よ在れ
本能が哮る 『残らず 土に帰せ』と
빼앗기고 빼앗기는 짐승의 각오가 되어라.
본능이 들끓는다 '남김없이 흙으로 돌려보내라'고
愉悦漏らす死こそ餞
罰も咎も全て引き裂いた
유열 누설하는 죽음이야말로 餞
벌도 허물을 모두 찢었다
たかが贋の《格下》風情に
二度も逃げる道は与えない
기껏해야 가짜 《下 풍정에
두번이나 도망갈 길은 주지 않는다
《純血》か《混血》か
お前は何方だ
誰に向かって口を聞いているのか
本当に理解しているのか?
순혈이냐 혼혈이냐
너는 누구냐
누굴 보고 말을 하는 거냐
정말로 이해하고 있는가?
亡き者へ捧ぐ 祈りに 終焉は無い
永久の断罪が 此の身の 定めならば
망자에게 바치는 기도에 종언은 없다
영원한 단죄가 이 신세라면
赤き血を喰らう 獣よ 破滅を飼え
魂が叫ぶ 『奴らを総て屠るまでは......』
붉은 피를 먹는 짐승이여 파멸을 길러라
영혼이 외치는 '놈들을 모조리 죽일 때까지는.......'
深く吐き出す
煙に抱かれ
彼は降り立つ
嗚呼 幾度でも
깊이 내뱉다
연기에 안겨
그는 내려서다
아아 몇번이라도
Added by Blue Wind
Vampir -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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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Unlucky Morpheus Songs
Rank | Song | Album | Rating | Votes | |
---|---|---|---|---|---|
1 | Opfer | Vampir (2015) | 100 | 4 | |
2 | La voix du sang | Vampir (2015) | 97.5 | 4 | |
3 | Phantom Blood | Vampir (2015) | 97.5 | 4 | |
4 | ▶ Angreifer | Vampir (2015) | 97.5 | 4 | |
5 | Black Pentagram | CHANGE OF GENERATION (2018) | 96.7 | 3 | |
6 | Vampir | Vampir (2015) | 95 | 3 | |
7 | Change Of Generation (2018 Ver.) | CHANGE OF GENERATION (2018) | 95 | 3 | |
8 | 虚妄の恋人 (2018 Ver.) | CHANGE OF GENERATION (2018) | 88.3 | 3 | |
9 | Spartan Army | CHANGE OF GENERATION (2018) | 88.3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