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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4 level 20 똘복이     2018-05-17 18:42
더위가 싫습니다. 습하니 더 싫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기타 샀네요. 기분 굿
12373 level 2018     2018-05-16 23:22
비 한번 내리더니 완전 찜통이 됐네요
12372 level 2018     2018-05-08 22:47
앨범포토란 활동으로 초고속 승진!
12371 level 8 비단붕어     2018-05-01 17:31
코멘트는 남기도록 권장하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12370 level 8 비단붕어     2018-05-01 17:29
성의 없는 코멘트들로 도배가 된다면 그때가서 논의 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일단은 제한 없이 최소한의
12369 level 8 비단붕어     2018-05-01 17:27
보입니다. 점수 줄때 아주 짧은 느낌이라도 제한 없이 남겨보도록 한 후에 여전히 누가 봐도
12368 level 8 비단붕어     2018-05-01 17:26
최소한의 코멘트를 남기자고 해놓고 딴소리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최소글자제한은 굳이 할 필요없어
12367 level 16 겸사겸사     2018-05-01 03:16
가급적 활동에 대해 운영진들의 제한이 생기는것보다는 자유롭게 놔두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12366 level 16 겸사겸사     2018-05-01 03:12
연속등록 제한은 오히려 정성껏 감상평 남기는 회원들 활동에 걸림돌이 될 것 같습니다.
12365 level 16 겸사겸사     2018-05-01 03:12
최소 글자수 제한은 이해갑니다만, 연속등록 시간제한은 반대합니다.
12364 level 8 witchheart     2018-05-01 01:17
저도 슬쩍 5자 미만 코멘트 등록 제한, 3시간 이내에 6개 이상 연속 코멘트 제한 요정도로 제안해봅니다
12363 level 9 휘동이     2018-04-30 17:47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짧게 적어놓으셨네요..
12362 level 9 휘동이     2018-04-30 17:46
코멘트 자체 외형에 대한 관점은 아닌듯 합니다. 따라서 충분히 논의할 여지가 있고 Eagels 님도 논의할
12361 level 9 휘동이     2018-04-30 17:43
아.. 그리고 게시판에 평가에 대한 왈가왈부의 지양은 점수 높낮이에 대한 개인 평가에 대한 얘기이지
12360 level 9 휘동이     2018-04-30 17:36
보일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면 몇글자 적는다는게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니지 않겠어요...?^^
12359 level 9 휘동이     2018-04-30 17:35
보일듯도 한데 마음을 열고 보면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몇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최소한의 성의는
12358 level 9 휘동이     2018-04-30 17:34
제가 처음에 여기에 의견제시했는데 메모란이 논의하기에 좋은곳이었군요. 찬반이 계속되다 보면 뭔가
12357 level 8 비단붕어     2018-04-30 16:02
코멘트를 남기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12356 level 8 비단붕어     2018-04-30 16:00
이 앨범은 멜로디가 끝내준다, 너무 정신없다, 부르탈의 정수라고 할수 있다 이 정도
12355 level 8 비단붕어     2018-04-30 15:56
근데 앨범을 정말 제대로 들었다는 전제하에 점수 주면서 이래서 이러하다는 정도도 못남길정도면...
12354 level 버닝앤젤     2018-04-29 21:49
자연스럽게 코멘트를 작성하는 분들이 줄게될테고 이는 코멘트란의 침체로 이어지게 될것입니다
12353 level 버닝앤젤     2018-04-29 21:46
너무 심하게 도배만 안한다면야 문제될게 없다 생각합니다 코멘트에 그렇게 규제를 가하게 된다면
12352 level 버닝앤젤     2018-04-29 21:39
모든분들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저는 2018님 의견에 찬동합니다 코멘트는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351 level 2018     2018-04-29 19:22
에 맞춰서 최선을 다해 남기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12350 level 2018     2018-04-29 19:22
자신의 감상에 충실한게 전혀 부끄러울 일이라고 생각이 안듭니다. 점수만 남기시는 분들도 자신의 기준
12349 level 2018     2018-04-29 19:21
느끼는 날이 오기도 합니다. 부끄럽게 여긴다면 코멘트 다는것 자체를 꺼리게 될지도 모를 일이지만
12348 level 2018     2018-04-29 19:19
생각은 항상 변합니다. 엄청 싫어하던 앨범도 좋아하게 될수도 좋아하던 앨범도 매력을 잃은 것처럼
12347 level Bazuraon     2018-04-29 17:26
그게 다 본인의 흑역사가 되는것 같아요.
12346 level Bazuraon     2018-04-29 17:26
물론 정말 폐급이 아닌이상 함부로 코멘트 남겼다간 나중에라도 그 앨범 좋아져서 생각바뀌면
12345 level Bazuraon     2018-04-29 17:25
아마 리뷰나 코멘트에 성의가 없는건 그 사람의 흑역사가 될 수도 있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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