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Être et la Nausée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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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L'Être et la Nausé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1, 2013 |
Genres | Funeral Doom Metal, Death Metal |
Labels | Weird Truth Productions |
Album rating : 85 / 100
Votes : 2 (1 review)
Votes : 2 (1 review)
January 11, 2014
처음에 아 프랑스엔 왜 둠메탈이 없냐 진짜 하면서 결성된 Ataraxie의 음악은 이 앨범에서 '정점'을 찍는다. 초창기 앨범들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아니 야 니네 둠메탈 한대매ㅡㅡ 였다. 말 그대로 이들의 음악은 둠 의 영향을 받은, (My Dying Bride 이나, My Dying Bride 같은 ) '데쓰' 메탈 이었으나, 이 앨범에서는 그냥 아 Ataraxie구나 라는 느낌을 주기 충분 하게 발전한 것 같다. 벌써 3집이니, 자신만의 스타일을 잡을 때가 됬다곤 생각한다. 근데, 지들 음악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해서 이 계열에서 정점을 찍은 것은 아니다.
아직 조금 산만한 점이 보이는 작곡 구성은 가장 큰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하지만 확실히 발전된 모습은 만족할 만 하다.
아직 조금 산만한 점이 보이는 작곡 구성은 가장 큰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하지만 확실히 발전된 모습은 만족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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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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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 ||||
1. | Procession of the Insane Ones | 20:11 | - | 0 |
2. | Face the Loss of Your Sanity | 17:49 | - | 0 |
3. | Etats d'Âme | 3:04 | - | 0 |
Disc 2 | ||||
1. | Dread the Villains | 11:00 | - | 0 |
2. | Nausée | 27:12 | - | 0 |
Line-up (members)
- Marquis : Bass, Vocals
- Pierre Sénécal : Drums
- Sylvain Estève : Guitars
- Frédéric Patte-Brasseur : Guitars
10,44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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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2, 2010 Likes : 2
Ataraxie 의 음악을 들으면 Bruckner 의 교향곡이 연상이 된다. 무엇인가 반복적으로 이야기하고 완서하게 전개해 나가는 것이 유사하다. 그 만큼 곡의 길이 또한 그에 맞게 길다는게 특징적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France Extreme Scene 에서 보여지는 화려함을 빼고 시종일관 건조한 전개가 인상... Read More
▶ L'Être et la Nausée Review (2013)
TheBerzerker 80/100
Jan 11, 2014 Likes : 1
처음에 아 프랑스엔 왜 둠메탈이 없냐 진짜 하면서 결성된 Ataraxie의 음악은 이 앨범에서 '정점'을 찍는다. 초창기 앨범들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아니 야 니네 둠메탈 한대매ㅡㅡ 였다. 말 그대로 이들의 음악은 둠 의 영향을 받은, (My Dying Bride 이나, My Dying Bride 같은 ) '데쓰' 메탈 이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