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the Chains Review
Band | |
---|---|
Album | Breaking the Chains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18, 1983 |
Genres | Hard Rock, Glam Metal |
Labels | Elektra Records |
Length | 36:29 |
Ranked | #48 for 1983 , #7,894 all-time |
Album rating : 77.5 / 100
Votes : 6 (2 reviews)
Votes : 6 (2 reviews)
April 25, 2014
Def Lappard의 영향인가 또 하나의 Pop Metal 밴드가 등장 했는데 수려한 Melody에 Heavy한 Riff를 앞세워 Pop에 가까운 Vocal 라인으로 거칠지만 감성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앨범 통째로 Pop Melody가 강하지만 연주 자체만으로는 Heavy Metal에 가까운데 정석에 가까운 연주지만 단순함에서 뿜어나오는 Guitar Solo는 꽤나 과장되있지만 짜릿하며, 질주감이 느껴지는 Two Bass Drumming으로 에너지를 쏟구치게 만든다. Vocal 또한 Pop스럽지만 Don Dokken의 쫙 올라가는 고음 샤우트는 그나마 뻥 뚫어주며 해소시킨다.
본작은 개인적으로 Def Lappard의 전작들보다 더 재미있게 들었다. 밸런스가 괜찮다 해야하나? 부담스럽다가도 어느샌가 귀에 꽂히는 앨범이라 괜찮게 들었다.
Best Track : Breaking the Chains, Paris Is Burning
앨범 통째로 Pop Melody가 강하지만 연주 자체만으로는 Heavy Metal에 가까운데 정석에 가까운 연주지만 단순함에서 뿜어나오는 Guitar Solo는 꽤나 과장되있지만 짜릿하며, 질주감이 느껴지는 Two Bass Drumming으로 에너지를 쏟구치게 만든다. Vocal 또한 Pop스럽지만 Don Dokken의 쫙 올라가는 고음 샤우트는 그나마 뻥 뚫어주며 해소시킨다.
본작은 개인적으로 Def Lappard의 전작들보다 더 재미있게 들었다. 밸런스가 괜찮다 해야하나? 부담스럽다가도 어느샌가 귀에 꽂히는 앨범이라 괜찮게 들었다.
Best Track : Breaking the Chains, Paris Is Burning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Breaking the Chains | 3:51 | 93.3 | 3 |
2. | In the Middle | 3:43 | - | 0 |
3. | Felony | 3:08 | - | 0 |
4. | I Can't See You | 3:11 | - | 0 |
5. | Live to Rock (Rock to Live) | 3:39 | - | 0 |
6. | Nightrider | 3:13 | - | 0 |
7. | Seven Thunders | 3:55 | - | 0 |
8. | Young Girls | 3:14 | - | 0 |
9. | Stick to Your Guns | 3:25 | - | 0 |
10. | Paris Is Burning | 5:11 | - | 0 |
Line-up (members)
- Don Dokken : Vocals (lead), Guitars (rhythm)
- George Lynch : Guitars (lead)
- Juan Croucier : Bass, Vocals (additional)
- Mick Brown : Drums
20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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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 From the East Review (1988) [Live] | 100 | Oct 3, 2023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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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e the Slate Review (1999) | 80 | Jan 28, 2017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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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Live Night Review (1995) [Live] | 80 | Dec 30, 2016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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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th and Nail Review (1984) | 80 | Nov 2, 2014 | 3 | ||||
Breaking the Chains Review (1983) | 80 | Jul 3, 2014 | 0 | ||||
Back for the Attack Review (1987) | 85 | Jun 8, 2014 | 0 | ||||
Under Lock and Key Review (1985) | 80 | May 21, 2014 | 1 | ||||
Tooth and Nail Review (1984) | 85 | May 18, 2014 | 2 | ||||
▶ Breaking the Chains Review (1983) | 70 | Apr 25, 2014 | 0 | ||||
75 | Jan 28, 2014 | 0 | |||||
Back for the Attack Review (1987) | 95 | Jun 28, 2013 | 2 | ||||
Under Lock and Key Review (1985) | 85 | Jun 25, 2013 | 2 | ||||
Tooth and Nail Review (1984) | 90 | Jun 23, 2013 | 4 |
1
Tooth and Nail Review (1984)
이준기 90/100
Jun 23, 2013 Likes : 4
메탈 계의 꽃미남 돈 도켄이 이끄는 도켄의 2집, 쌍팔년도 헤비메탈의 전형적인 구식적인 사운드와 함께 조지 린치의 고품격 기타멜로디가 돈 도켄의 연약한 목소리와 함께 잘 어우러져 이들만의 색깔이 강하게 드러나는 멋진 작품이다. 도켄의 목소리 자체는 메탈 보컬리스트로서는 치명... Read More
Beast From the East Review (1988) [Live]
FOAD 100/100
Oct 3, 2023 Likes : 3
건즈 앤 로지스, 데프레파드, 머틀리크루, 래트, 포이즌, 워런트, 화이트라이온, 윙어, 스키드로우, 본조비, 신데렐라 등등 기라성 같았던 LA Metal (?) 밴드들의 공통점은? (건즈와 데프를 넣는건 좀 에바긴하다.) 그들의 80년대 전성기를 대표할 제대로된 라이브 앨범이 없다는것. 일부는 90년대... Read More
Dysfunctional Review (1995)
휘루 80/100
Dec 25, 2016 Likes : 3
불화가 깊었던 Dokken은 [Beast From the East]를 마지막으로 내놓으며 자연스럽게 해체가 되고, 그로부터 7년만에 재결성과 함께 [Dysfunctional]를 발표하게 된다. 어떻게 Don Dokken과 George Lynch가 다시 재결합 의지를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돈 때문이지 않았겠냐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두사람의 고집적... Read More
Beast From the East Review (1988) [Live]
휘루 90/100
Jul 9, 2015 Likes : 3
당시 Live 앨범 중 최고의 Live 앨범이라고 손에 꼽는 [Beast From The East]는 사실 본인도 듣지 않고는 몰랐었다. 정말 Studio 앨범을 뛰어 넘는 음질과 현장감, 그리고 멤버들의 역량이 최고조인 상태의 Live는 정말이지 듣자마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Mick Brown의 안정적이고 깔끔한 Drumming과 Jeff... Read More
Tooth and Nail Review (1984)
구르는 돌 80/100
Nov 2, 2014 Likes : 3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밴드명으로는 Dokken이 아닌 Lynch가 더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만큼 이 앨범에서 보여주고 있는 George Lynch의 플레이는 예사롭지 않다. 본인의 성을 따다 붙인 밴드이니 만큼 Don Dokken의 입지는 밴드에서 확고했지만, 그러한 사정과는 별개로 그의 보컬은... Read More
Erase the Slate Review (1999)
휘루 80/100
Jan 28, 2017 Likes : 2
현재 Whitesnake의 Guitarist로 활동 중인 'Reb Beach'를 'George Lynch'의 빈자리에 채우며 본작으로 다시 Dokken의 재도약을 노렸을 것이다. 확실히 Alternative 열풍이 강했던터라 이들의 변화 역시 무시하지 못했었지만, 재결성 이후로 낸 앨범들이 워낙 극변 그 자체였기 때문에 평가 대부분은 좋은 반응... Read More
Tooth and Nail Review (1984)
휘루 85/100
May 18, 2014 Likes : 2
이상하게도 본인은 Def Leppard보다 Dokken이 더 끌린다. 특히 Dokken 앨범 중 가장 강력한 사운드를 내뿜는다는 이 앨범은 전작에 비해 더욱 자극적이게 들리는 Guitar와 왠지 모르게 찌질함도 느껴지는 Don Dokken의 목소리는 날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특히 고음역대에서 쫙쫙 뻗어내는 V... Read More
Tooth and Nail Review (1984)
rockerman 100/100
Feb 20, 2021 Likes : 1
My most played album # 23. Dokken - Tooth and Nail! Platinum metal! An album titled such because it almost did not get made, slow sales from the first record and George and Don doing battle. I'm glad they got it out, I wish they could get along, they made incredible music! This is an album for guitar players! Best songs "Tooth and Nail" check out that amazing guitar riff at the... Read More
Long Way Home Review (2002)
휘루 85/100
Feb 1, 2017 Likes : 1
'Reb Beach'가 [Erase the Slate]만 참여하고 곧바로 떠나 새로운 멤버로 밴드 "Europe" 출신의 Guitarist 'John Norum'을 영입, 오랜기간 Dokken의 전성기를 지내왔던 Bassist 'Jeff Pilson'이 전작에서 탈퇴하고 새로운 멤버 'Barry Sparks'이 영입되어 나름 Dokken의 변화가 컸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뼈아픈 1... Read More
One Live Night Review (1995) [Live]
휘루 80/100
Dec 30, 2016 Likes : 1
캘리포니아에서 연주한 Acoustic 공연으로 당시 'Curt Cobain'을 필두로한 Acoustic 연주가 유행이었다고 하는데, 그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이들 역시 그 영향에 따라 자신들의 명곡들을 Acoustic으로 편곡하였다. 사실 Metal 밴드의 곡을 Acoustic으로 편곡한다는 것 자체가 좀 쌩뚱맞기도 하고, 이 공연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