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for the Attack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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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ack for the Attack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27, 1987 |
Genres | Hard Rock, Glam Metal, Heavy Metal |
Labels | Elektra Records |
Length | 1:03:00 |
Ranked | #31 for 1987 , #1,587 all-time |
Album rating : 87.4 / 100
Votes : 19 (3 reviews)
Votes : 19 (3 reviews)
June 12, 2022
80년대 헤비 메탈 밴드들 가운데서 Dokken이 차지하고 있는 위상은 어느 정도라고 해야할까. 최상위권에 든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일단 상업성면에서 많이 부족하다. 흔히 Dokken은 Bon Jovi나 Def Leppard와 같은 팝 메탈 밴드로 분류되곤 하는데, 이들 공룡들과 비교하기에 Dokken이 거둔 나름 성공적이었던 대중적인 성과는 초라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작품성 면에서 이들은 결코 밀리지 않는 앨범들을 만들어왔는데, Dokken의 네 번째 앨범인 Back for the Attack은 그들의 절정에 해당된다. 항상 이 밴드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던 George Lynch의 기타는 어느때보다 불을 뿜고 있다. 개인적으로 Don Dokken은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 보컬이지만, George Lynch의 화려한 기타는 어느때보다 Don Dokken의 목소리를 확실하게 받쳐주면서, 순간순간 앨범을 지배하고 있다. Kiss of Death나 Prisoner, Mr. Scary 등에서 George Lynch의 연주는 테크니컬한 명연을 남기고 있다. Back for the Attack은 Dokken이 그동안 발표했던 앨범들 중 가장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갈라서고 만다. Don Dokken도 다른 활동에 치중하게 되고, George Lynch는 자신의 이름을 딴 Lynch Mob이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활동하게 되면서 Dokken은 90년대 중반까지 팬들의 시야에서 잠시 자취를 감추게 된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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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Kiss of Death | 5:51 | 91.3 | 4 |
2. | Prisoner | 4:20 | 90 | 1 |
3. | Night by Night | 5:23 | 85 | 1 |
4. | Standing in the Shadows | 5:07 | 80 | 1 |
5. | Heaven Sent | 4:52 | 90 | 3 |
6. | Mr. Scary | 4:31 | 95 | 4 |
7. | So Many Tears | 4:56 | 85 | 1 |
8. | Burning Like a Flame | 4:46 | 90 | 1 |
9. | Lost Behind the Wall | 4:19 | 80 | 1 |
10. | Stop Fighting Love | 4:52 | 85 | 1 |
11. | Cry of the Gypsy | 4:51 | 90 | 1 |
12. | Sleepless Night | 4:32 | 85 | 1 |
13. | Dream Warriors | 4:42 | 95 | 4 |
Line-up (members)
- Don Dokken : Vocals
- Mick Brown : Drums
- Jeff Pilson : Bass, Keyboards
- George Lynch : Guitars
20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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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 From the East Review (1988) [Live] | 100 | Oct 3, 2023 | 3 | ||||
▶ Back for the Attack Review (1987) | 80 | Jun 12, 2022 | 0 | ||||
Tooth and Nail Review (1984) | 100 | Feb 20, 2021 | 1 | ||||
Long Way Home Review (2002) | 85 | Feb 1, 2017 | 1 | ||||
Erase the Slate Review (1999) | 80 | Jan 28, 2017 | 2 | ||||
Shadowlife Review (1997) | 80 | Jan 12, 2017 | 0 | ||||
One Live Night Review (1995) [Live] | 80 | Dec 30, 2016 | 1 | ||||
Dysfunctional Review (1995) | 80 | Dec 25, 2016 | 3 | ||||
Beast From the East Review (1988) [Live] | 90 | Jul 9, 2015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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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th and Nail Review (1984) | 80 | Nov 2, 2014 | 3 | ||||
Breaking the Chains Review (1983) | 80 | Jul 3, 2014 | 0 | ||||
Back for the Attack Review (1987) | 85 | Jun 8, 2014 | 0 | ||||
Under Lock and Key Review (1985) | 80 | May 21, 2014 | 1 | ||||
Tooth and Nail Review (1984) | 85 | May 18, 2014 | 2 | ||||
Breaking the Chains Review (1983) | 70 | Apr 25, 2014 | 0 | ||||
75 | Jan 28, 2014 | 0 | |||||
Back for the Attack Review (1987) | 95 | Jun 28, 2013 | 2 | ||||
Under Lock and Key Review (1985) | 85 | Jun 25, 2013 | 2 | ||||
Tooth and Nail Review (1984) | 90 | Jun 23, 2013 | 4 |
1
Tooth and Nail Review (1984)
이준기 90/100
Jun 23, 2013 Likes : 4
메탈 계의 꽃미남 돈 도켄이 이끄는 도켄의 2집, 쌍팔년도 헤비메탈의 전형적인 구식적인 사운드와 함께 조지 린치의 고품격 기타멜로디가 돈 도켄의 연약한 목소리와 함께 잘 어우러져 이들만의 색깔이 강하게 드러나는 멋진 작품이다. 도켄의 목소리 자체는 메탈 보컬리스트로서는 치명... Read More
Beast From the East Review (1988) [Live]
FOAD 100/100
Oct 3, 2023 Likes : 3
건즈 앤 로지스, 데프레파드, 머틀리크루, 래트, 포이즌, 워런트, 화이트라이온, 윙어, 스키드로우, 본조비, 신데렐라 등등 기라성 같았던 LA Metal (?) 밴드들의 공통점은? (건즈와 데프를 넣는건 좀 에바긴하다.) 그들의 80년대 전성기를 대표할 제대로된 라이브 앨범이 없다는것. 일부는 90년대... Read More
Dysfunctional Review (1995)
휘루 80/100
Dec 25, 2016 Likes : 3
불화가 깊었던 Dokken은 [Beast From the East]를 마지막으로 내놓으며 자연스럽게 해체가 되고, 그로부터 7년만에 재결성과 함께 [Dysfunctional]를 발표하게 된다. 어떻게 Don Dokken과 George Lynch가 다시 재결합 의지를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돈 때문이지 않았겠냐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두사람의 고집적... Read More
Beast From the East Review (1988) [Live]
휘루 90/100
Jul 9, 2015 Likes : 3
당시 Live 앨범 중 최고의 Live 앨범이라고 손에 꼽는 [Beast From The East]는 사실 본인도 듣지 않고는 몰랐었다. 정말 Studio 앨범을 뛰어 넘는 음질과 현장감, 그리고 멤버들의 역량이 최고조인 상태의 Live는 정말이지 듣자마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Mick Brown의 안정적이고 깔끔한 Drumming과 Jeff... Read More
Tooth and Nail Review (1984)
구르는 돌 80/100
Nov 2, 2014 Likes : 3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밴드명으로는 Dokken이 아닌 Lynch가 더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만큼 이 앨범에서 보여주고 있는 George Lynch의 플레이는 예사롭지 않다. 본인의 성을 따다 붙인 밴드이니 만큼 Don Dokken의 입지는 밴드에서 확고했지만, 그러한 사정과는 별개로 그의 보컬은... Read More
Erase the Slate Review (1999)
휘루 80/100
Jan 28, 2017 Likes : 2
현재 Whitesnake의 Guitarist로 활동 중인 'Reb Beach'를 'George Lynch'의 빈자리에 채우며 본작으로 다시 Dokken의 재도약을 노렸을 것이다. 확실히 Alternative 열풍이 강했던터라 이들의 변화 역시 무시하지 못했었지만, 재결성 이후로 낸 앨범들이 워낙 극변 그 자체였기 때문에 평가 대부분은 좋은 반응... Read More
Tooth and Nail Review (1984)
휘루 85/100
May 18, 2014 Likes : 2
이상하게도 본인은 Def Leppard보다 Dokken이 더 끌린다. 특히 Dokken 앨범 중 가장 강력한 사운드를 내뿜는다는 이 앨범은 전작에 비해 더욱 자극적이게 들리는 Guitar와 왠지 모르게 찌질함도 느껴지는 Don Dokken의 목소리는 날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특히 고음역대에서 쫙쫙 뻗어내는 V... Read More
Tooth and Nail Review (1984)
rockerman 100/100
Feb 20, 2021 Likes : 1
My most played album # 23. Dokken - Tooth and Nail! Platinum metal! An album titled such because it almost did not get made, slow sales from the first record and George and Don doing battle. I'm glad they got it out, I wish they could get along, they made incredible music! This is an album for guitar players! Best songs "Tooth and Nail" check out that amazing guitar riff at the... Read More
Long Way Home Review (2002)
휘루 85/100
Feb 1, 2017 Likes : 1
'Reb Beach'가 [Erase the Slate]만 참여하고 곧바로 떠나 새로운 멤버로 밴드 "Europe" 출신의 Guitarist 'John Norum'을 영입, 오랜기간 Dokken의 전성기를 지내왔던 Bassist 'Jeff Pilson'이 전작에서 탈퇴하고 새로운 멤버 'Barry Sparks'이 영입되어 나름 Dokken의 변화가 컸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뼈아픈 1... Read More
One Live Night Review (1995) [Live]
휘루 80/100
Dec 30, 2016 Likes : 1
캘리포니아에서 연주한 Acoustic 공연으로 당시 'Curt Cobain'을 필두로한 Acoustic 연주가 유행이었다고 하는데, 그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이들 역시 그 영향에 따라 자신들의 명곡들을 Acoustic으로 편곡하였다. 사실 Metal 밴드의 곡을 Acoustic으로 편곡한다는 것 자체가 좀 쌩뚱맞기도 하고, 이 공연에... Read More